프리랜서로 활동하면 일이 잘되어도 마음 한 켠에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리랜서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돈이 벌릴 때 과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 수 있을 때 더 벌자!라는 생각도 있고, 처음으로 시간에 종속된 벌이가 아닌 결과에 종속된 벌이를 할 수 있는 단계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1시간 일하고 2만원 받는 삶이 아닌, 200만원을 한번에 받고, 결과물을 납품하는 삶이니까요.
하지만, 불안함을 가지고 과로하는 삶은 지속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저 역시도 프리랜서로 살 때 돈을 버는 상방이 없는 것은 좋았지만, 더 벌려는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고 마음 속 깊은 불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매일 과로하기 일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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