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개발한스푼입니다.
이번주는 이론과 지식이 아닌 실전에서 도움될만한 내용들을 다루는 주 입니다. 재개발 투자를 공부하다 보면, 책과 강의 등에서 늘 아래와 같은 조언을 듣습니다.
"해당 구역의 사업성을 나타내는 비례율을 잘 보고, 대지지분의 크기를 꼭 확인하고, 지표를 꼼꼼히 비교해서 투자하세요."
대부분의 책, 강의
하지만 실제로 투자해본 사람은 이게 쉽지 않다는 것을 바로 느끼실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기준을 머릿속으로 잘 만들어 놓고, 막상 현장을 가서 보면 그 기준이 산산이 깨지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건 마치 결혼을 준비하며 이상형 기준을 만들었다가,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해 결혼은 커녕 연애가 늦어지는 사례와도 결을 같이하죠.
기준은 기준일 뿐입니다. 판단을 돕는 하나의 기준일 뿐이지, 실제 현실에서는 그대로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현장은 늘 책보다 더 복잡하고, 지표는 늘 현실 앞에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장을 직접 나가면서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씩 살펴볼게요.
(*책과 이론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닌, 실제로 투자에 적용할 때의 좀더 다각도의 관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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