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개발한스푼입니다.
이번 주는 재개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막상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려운 개념을 다뤄보려 합니다. 바로 비례율입니다. 재개발 구역을 보다 보면 '여기 비례율이 좋다' 또는 '비례율이 낮아서 위험하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비례율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수익과 연결되는지, 10% 차이가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숫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어렵죠. 이번 주는 특정 구역을 추천하거나, 어디가 좋다고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대신 재개발 사업성의 중심에 있는 구조를 한 번 제대로 이해해보는 시간입니다. 비례율을 이해하면 구역을 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비례율만으로만 모든걸 판단할순 없죠)
재개발은 결국 정보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이번 주 비례율을 한번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정의부터 살펴볼게요.
비례율은 원래 정의적으로는 재개발 사업으로 생긴 전체 이익을 조합원들의 기존 자산 가치 비율에 맞춰 나누는 기준입니다. 어렵죠? 사실 개념이 그렇다는거고.. 의미는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아요.
예를들어 A의 기존집이 3억 가치고 B가 2억이라면 사업으로 생긴 이익을 그 비율에 맞춰 나눠 갖는거죠. 그때 적용되는 기준이 비례율인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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