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개발한스푼입니다.
재개발 투자 이야기를 하면 보통 입지, 비례율(사업성)이나 프리미엄부터 떠올리곤 해요. "얼마나 오를까?, 수익은 괜찮을까?” 같은 계산이 제일 큰 관심사일겁니다. 물론 당연히... 이 3가지는 재개발 투자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업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은 꼭 숫자에서만 나오지 않았어요. 이 3가지를 무력화시키거나 이 3가지를 더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조합원, 집행부(조합장, 임원)의 업무 능력과 의지입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의 단합이요. 사업성이 좋아 보여도 조합 내부 갈등 때문에 수년씩 지연된 구역이 있었고, 반대로 사업성이 부족해도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서 빠르게 이주와 착공을 끝낸 구역도 있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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