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개발한스푼입니다.
이번주는 2주차 '실전노하우-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편입니다. 이번주차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조금더 몰입감 있는 이야기와 노하우들을 들려 드리는 편입니다.
우리가 재개발 매물 보러 몇 군데만 다녀봐도 꼭 한 번씩 듣는 말이 있습니다. 이 구역 곧 개발된다고 중개사도 말하고 심지어 동네 주민도 꽤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완전히 근거 없는 말은 아닙니다. 골목에 재개발 현수막이 붙어 있기도 하고 추진위원회가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어디선가 이번엔 진짜 된다더라 같은 이야기도 계속 돌죠.
문제는 하나입니다. 그 곧이 언제인지 아무도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년일 수도 있고 5년일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개발을 처음 보는 분들은 이 말에 기대를 걸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곧이 어떤 단계의 곧인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매물 설명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구역 곧 됩니다'라는 말을 어떻게 직접 확인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추진위와 추준위, 같은 말이 아닙니다
재개발 구역을 처음 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추진위가 있다'는 말과 '조합이 있다'는 말을 비슷하게 듣는 경우가 많은데, 사업 진행도 측면에서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단계입니다. 심지어 추진위원회와 추진'준비'위원회가 또 다릅니다.
필자도 재개발을 처음 배울때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재개발 투자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이런 용어의 뜻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도 있죠.
우선 재개발은 크게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중에서 정비구역이 지정된 후에 '추진위원회'가 있는걸 확인하셨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고마워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서울 재개발 한스푼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whizzle_official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서울 재개발 한스푼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