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창작자의 우울 탈출법

2024.04.16 | 조회 100 |
1
|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내 일상은 대체로 루틴에 따라 움직인다. 대체로 7-8시 사이에 일어난다. 눈 뜨자마자 동거인과 함께 아침을 차려 먹고 먹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지금 구독자님에게* 보내는 것과 같은 글이다. 일기 보다는 저널링에 가까운 글. 어떤 날은 한두 시간 안에 끝나고, 가끔은 오후까지도 메일 창 앞에 앉아 있기도 한다. 글을 보내고 나면 샤워를 하고 브이로그 촬영과 함께 소설 작업을 시작한다. (*특정 기호를 입력하면 구독자님의 닉네임으로 보이는 메일리의 기능을 이용한 것입니다.)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1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다슬

    0
    13 day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2024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

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