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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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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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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많은 꿈을 꾸었다. 깨기 직전에 몰아서 꿈을 꾼 느낌이다. 상황도 다양했고 감정도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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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나다. 운명이든, 신의 뜻이든, 내가 다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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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발을 닦다가 깨달았다. 몇 주 전까지 꽉 끌어안고 있던 고민이 이제는 별로 심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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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화요일 아침이다. 어제 하다 만 얘기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보자. 외모보다는 행색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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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생들이 거친 초, 중, 고등학교 과정을 생각하면 대학 입학은 꽤 다른 성질의 허들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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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음, 어디 보자. 생겨 먹은 대로 잘 살던 내가 어쩌다 외모에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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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둘. 긴 시간에 걸쳐 어설프게 만들어진 조우 매뉴얼 에는 이러한 문장이 경고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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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은 대체로 루틴에 따라 움직인다. 대체로 7-8시 사이에 일어난다. 눈 뜨자마자 동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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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처음으로 그 단어를 썼을 때였다. 나는 티읕 받침으로 끝나는 그 단어의 뜻을, 맥락상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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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있는 이곳은 뱃속에 있는 한 남자의 전생이다. 그는 살아볼 수 없는 시간을 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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