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일기22

애쓰지 않고도

2023.06.27 | 조회 241 |
0
|

점점일기

점에서 점점으로

 

유월 초에 짧게 집을 비우고 돌아왔을 때 택배 상자가 여러 개 와 있었다. 모두 내가 주문한 것들이었지만 집을 비웠다 돌아와서일까. 그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집'은 '내가 돌아올 곳'으로 정의되는 곳인가 보다. 

멤버십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로 멤버십 구독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점점일기

점에서 점점으로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