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leave with kyun-s.
- Weekly, Be the dot -
“주간 "돛이 될 레요”
Why did I have to walk 20,000 km in 5 years?
이 글은 실제 제가 살아온 날들의 단편들로서, 오래전 특수부대 야전 장교의 좌절을 외신기자로 반전 하면서 시작, 지구촌 최상의 호화스러움 속 선망의 상류 사회와, 극한 속에서 몸부림 치는 어쩌면 인간 이하의 최하까지도 경험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나름 저널리스트로 자리 매김을 하던 중, 어느 날, 너무나 참혹한 천재지변 앞에서, 인간의 무기력에 휩싸이면서, 삶의 회이라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중, 과감히 스스로에게 맞서기 위해,
그리고 인생은“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라는 것을 확인이라도 하고 싶어, 모든 것을 내려 놓고는 홀연히 순례자처럼 인도차이나 여행을 선택, 5년간의 뚜벅이 2만km를 완전 무전여행으로 마치고,
급기야 외딴 라오스의 산속 커피 농사꾼으로 숨어버려선, 자유로운 영혼으로 작은 행복에 취해 버렸지만, 최근 그것마저 일 순간 화마의 잿더미 속에 모두 묻어버리고, 다시 심기일전 내 생에 마지막 작은 봉사라고 할 수 있는,
무료 한글 학교의 훈장으로 변신, 이제 순탄치 만은 않았던 살아온 날들을 기록으로 남기게 되면서,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이란 주제의 홈 페이지 (블로그) https://kyunslive.com “큔에스 라이브” 를, 세상에 공개 하면서, 주간 "돛이 될 레요”까지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외신기자 였던 감각에, 세계일주의 경험을 더 하여 “나 홀로 지구촌 여행” 이라는 컨텐츠로, 한 주간의 여행 관련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등 여행 스토리를 발굴, 이미 공개되고 있는“큔에스의 휴먼다큐(무전여행)” 와 연동하는 정기 뉴스레터를 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의 큔에스에 대한 많은 성원과 응원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바쁜 일상 속 그래도 세상에는 이런 삶도 있었음 알려 드리고자, 감히 5월5일부터 발행 예정인 뉴스레터 “Be the dot” 에 아낌 없는 성원(구독신청)을 부탁 드려봅니다.
"나 홀로 지구촌 여행"
2025년 4월의 어느 날 큔에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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