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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날 속, 어떤 깨달음

<시크릿을 깨닫다>

2026.07.02 | 조회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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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통의 날이었다. 다른점이 있다면 마음이 괴롭지가 않았던 날.

줄곧 마음이 괴로웠던 이유는 늘 비슷했다. 영상을 만들다보면, 내 마음에 맞지 않는 퀄리티가 나올때가 있다. 컷 편집하면서 알게 되는데 그걸 살리는 도중에 마음이 괴로워진다. 내가 원하는 추구미 영상물을 딱 정해져있는데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좌절하고 마는 것이다. 

나는 여러모로 꽤 단순하다.

마음이 괴로워지는 데에는 세월이 흐르는 관성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관성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나가는 것임에도 당장 내가 뭘 해야한다고 이룬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안해진다. 그냥 관성처럼 하다보면 어느순간 되어있는데, 걱정부터 하는 심보다.

조급한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늘 여유는 내것이 아닌듯 보였다. 가장의 어깨에서 잠시 빌려온 융자 같은 거였고 키보드를 칠 때마다 그 여유를 잠시 빌려다 썼다. 늙은노모의 전화는 빗발치고 있지만 몇달전부터 받지 않은지 오래다.

시간이 몇시가 되었는데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다. 오늘 벌써 3잔째였다. 난 늘 3잔정도를 마신다.

 

그저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는 영적스승이란 작자는 6년이 지나자 30억이 넘는 자산가가 되어있었다.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잃는 순간, 내가 바라지 않았던 것들이 창조된다. 모든 것은 의식으로 창조되기에 풍요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말 같았지만 지금껏 이 신념하나로 믿음을 가지며 살아왔다. 어떤 종교를 가져다 써도 말이 되는 진리였고, 스승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더 바랄게 없을 정도였다. 

나는 늘 어떤것에 집중하고 집착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집착한 끝에 정상이라고 생각할 쯤에 올라서면, 늘 시시해졌다. 그것들이 지금에서도 중요한것이 아닌게 아니였으나 항상 우선순위가 달라졌다. 중요도가 높아질 수록 쉽게 어그러지는 것이 태반이었다. 오히려 쉽게 가볍게 이행하는 것들이 참여도가 더 높았다. 이걸 다른 말로는 잉여포텐셜 이라고 한다. 중요도가 높아지면 집착이 생기기 때문에 내 마음같지 않게 되는 것이다. 철학적인 얘기를 더 하고 싶진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쭉 풀어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렇다고 내가 신비로운 혜안 같은걸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지만, 마음의 법칙 같은 걸 믿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살아간다. 마음을 스스로 평안하게 하고 집착이 없게 하고 좋은 마음이 깃들게 하고 어쩔땐 나보다 남의 축복을 더 빌어주고 축하해줄때 비로소 내가 잘된다는 이치를 믿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나쁜 심보나 나쁜 마음을 먹으면 오히려 내가 더 잘 안될수도 있고 힘들어질 수도 있다. 선과악 낮과밤 처럼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불행과 행복처럼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느낄 수 있듯이 모두 양면은 필요하다라는 개념이다. 나는 권선징악 같은 내가 나쁜 짓을 하면 나한테 돌아오고 그게 눈더미처럼 쌓여 더 심한 벌을 받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기에 항상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오늘은 영적인 것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은 건 아니었다. 정신세계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시크릿을 깨닫다> 라는 책을 읽으며 조금 마음과 생각정리를 해보고 싶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우리들의 소망은 어떻게 작동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현실 창조의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종교서적은 아니며 철학적인 개념을 가진 서적으로 보인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것이 도대체 어떤 창조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그 누구보다 더 궁금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천천히 읽는것을 추천한다.

 

마음이 힘든 사람이라면, 내 세상이 왜이렇게 고통스러울까?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더나아가 내가 이루고 싶은 세상에 대한 해답은 이 책속에 그 진리가 담겨있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카밀로 <시크릿을 깨닫다>
카밀로 <시크릿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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