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던 모든 에세이를 버렸다.
내가 지금 개설한 것은 고민상담방 오픈톡이다. 500원을 받고 고민상담을 해주는 방이다. 오늘은 한분이 장문의 고민상담을 남겼다. 고민을 남기전에 소액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이고, 500원 입금 동의시 상담이 진행된다고 얘기를 해드렸다. 내담자분은 가볍게 500원을 입금해주셨다.
처음에는 토스 익명송금인 아이디제도로 익명송금을 받고 싶었는데, 아이디제도가 삭제되면서 어쩔 수 없이 실명계좌를 쓰게 되었는데, 토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 고민상담방을 운영하기 위한 계좌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쫌쫌따리 내담자들과 고민하나당 500원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지속시킬 것 같다.
박리다매의 개념에서 시작된 것인데, 짧다란 고민은 500원 장문의 고민은 1000원으로 앞으로는 내담자의 고민을 먼저 들어보고 송금시스템을 도입할 것 같다. 운영을 시작해본 결과 소액 500원으로 운영되는 이 고민상담방이 요긴하게 용돈벌이가 될 것 같다.
처음에 500원으로 할지 990원으로 할지 망설였는데, 그래도 처음이니 500원으로 해보자 했는데 잘 도입이 된 것 같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