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던 모든 에세이를 버렸다.
내가 지금 개설한 것은 고민상담방 오픈톡이다. 500원을 받고 고민상담을 해주는 방이다. 오늘은 한분이 장문의 고민상담을 남겼다. 고민을 남기전에 소액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이고, 500원 입금 동의시 상담이 진행된다고 얘기를 해드렸다. 내담자분은 가볍게 500원을 입금해주셨다.
쓰고 있던 모든 에세이를 버렸다.
내가 지금 개설한 것은 고민상담방 오픈톡이다. 500원을 받고 고민상담을 해주는 방이다. 오늘은 한분이 장문의 고민상담을 남겼다. 고민을 남기전에 소액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이고, 500원 입금 동의시 상담이 진행된다고 얘기를 해드렸다. 내담자분은 가볍게 500원을 입금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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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하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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