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장이 안되어있지? 당황... 오전에 썼던 메일리가 모두 날라갔다.)
굉장히 많은 말들을 했는데... 허탈하다. 오전에는 메가커피를 갔었다. 일단 중요한 것은 협업제안은 시안을 요청드린 상태이고, 숏폼드라마작가 지원을 했다. 작년 드라마 공모전때 제출했던 대본을 워터마크 표시하고 최종기획안과 함께 첨부했다. 긴장을 해서 손에 땀이나고 배도 아프고 속도 메스꺼웠다. 그래서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왔고 지금은 도서관에 있다. 프리랜서로 일을 잘하고 싶다 = 돈을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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