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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에서 만든 음악, 마음대로 팔 수 있는 시대는 이제 끝일까?

생성형 AI 음악 플랫폼들이 ‘생성 음원 자체의 판매’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6.08.13 | 조회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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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10일), Suno가 새로운 이용약관과 다운로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해 10월 Universal Music Group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다운로드가 아예 막혔던 Udio 사태에 버금갈 만한, AI 음악계에 불어온 가장 큰 충격과 공포의 변화인듯 합니다. 최근 음악 생성 AI툴과 관련한 저작권 소송과 라이선스 협상이 어떻게 흘러갈까 관심있게 지켜봐 왔는데요, 자연스럽게 법적·산업적 압력이 정책 변화에 반영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정책의 변화는 의도가 사실 뚜렷합니다. 그 동안 Suno를 이용해 곡을 만들어 발표하고 활동하던 분들에게는 적지 않을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뭐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다는 건지 아직 상황 파악이 어려운 분들은 오늘 레터를 주의깊게 읽어보시고 향후의 활동 방향을 설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루핀뮤직도 마찬가지에요)

생성형 AI 음악은 ‘파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음악은 ‘파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01. Suno의 약관 개정, 무슨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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