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6월 Vol.4] 📚 책을 읽는 공간에서, 도서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6월 넷째 주 마케팅 이슈 3가지와 이번 주에 주목할 마케팅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06.26 | 조회 166 |
0
|
from.
마딩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어느새 날씨가 꽤 따뜻해졌지? 에어컨 없이는 조금 덥게 느껴지는 날도 있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또 시원해서 어디론가 가볍게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것 같아. 특히 이런 날에는 카페 한쪽에 앉아 책을 읽거나, 서점 구경을 하면서 여유를 보내는 것도 괜히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 ☕📖 그래서 오늘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부터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가져와 봤어! 최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서울국제도서전부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까지 같이 살펴보자 💙📚✨ㅈ


1.📚 책을 읽는 공간에서, 도서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마딩이들, 혹시 서울국제도서전 가본 적 있어? 😊 매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처럼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도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돼. 도서전이라고 하면 보통 책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행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에는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   

🎪 책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

도서전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부스 투어야! 📚✨ 다양한 출판사와 브랜드가 준비한 체험 공간부터 한정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어떤 부스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  

첨부 이미지

민음사 부스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한정 도서와 굿즈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표지와 내지를 모두 한지로 제작한 특별한 한지 에디션과 물에 젖어도 손상되지 않는 워터프루프 북을 만나볼 수 있는데, 평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한 전시야 ✨📖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어. 💙 <악마는 열심히 산다>의 김화진 작가와 <아무것도 간절하지 않은 날의 기술>의 최혜진 작가가 참여해 독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해 ✍️ 굿즈를 좋아하는 마딩이라면 '캡슐 토이샵'도 놓치지 말자! 🎁 <오늘의 귀여움>, <세계문학전집>, <민음의 시>가 협업한 패러렐 커버 14종부터 캡슐 키링, 세계문학전집 랜덤 키링, 표지 디자인을 활용한 십자수 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 😊🧵🔑 평소 민음사 책을 즐겨 읽었다면, 이번 도서전에서 꼭 한 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 📚💙

첨부 이미지

📘 창비 부스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준비했어! 먼저 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만나고 싶은 창비의 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창비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한 특별 전시도 진행돼. 특히 한지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지 특별 에디션 2종과 관련 굿즈는 평소 책의 디자인과 소장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아 🌿📖 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궁금해했던 마딩이라면 편집자들의 업무 이야기를 담은 <활자중독생활>도 눈여겨보자. 여기에 정식 출간 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도서전 선공개 도서 5권까지 준비되어 있어 새로운 책을 가장 먼저 만나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 굿즈도 빼놓을 수 없지! 도서전 한정으로 제작된 의류와 키캡 키링, 모자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고, 클럽창비 3기 얼리버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고 해 🎁🧢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의 고선경 작가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창비 직원들이 직접 추천하는 테마별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

첨부 이미지

교보문고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교보생명과 함께 '교보문고&교보생명 서재 티키타카'라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어! 이곳은 책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주제로 꾸며졌는데, 사람(People Zone), 책(Book Zone), 만들다(Make Zon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 📚 피플존에서는 지난 45년간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들을 만나볼 수 있고, 북존에서는 이지페이지 도서와 독서 용품 등 교보문고만의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메이크존에서는 고양이 책갈피와 캔들 같은 한정판 굿즈도 준비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준다고 하네 🎀🕯️ 독자들을 위한 작가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어. ✒️ <근접한 세계>의 김연수 작가와 <각자의 우주>의 정영한 작가가 참여해 독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 평소 독서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사람도 편하게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

독서도 하나의 취향이 되는 시대, 텍스트힙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텍스트힙(Text Hip)'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어. 텍스트와 힙하다(Hip)의 합성어로, 독서를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문화로 즐기는 현상을 뜻해 😊

첨부 이미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립중앙도서관은 '텍스트힙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기도 했어.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하기, 독서 기록 남기기, 책과 함께 사진 찍기, 좋아하는 문장 공유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야 📝🔖 특히 요즘은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인상 깊은 문장을 기록하거나 독서 노트를 꾸미고, SNS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책 자체뿐만 아니라 독서 경험까지 콘텐츠가 된 셈이지 ☁️💭 서울국제도서전이 매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것 같아.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행사를 넘어, 좋아하는 출판사를 만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며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니까 말이야 🌱🤎

첨부 이미지

텍스트힙 열풍과 함께 독립서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 대형 서점이 다양한 책을 한곳에 모아두는 공간이라면, 독립서점은 서점 주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담긴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야. 판매량이나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특정 주제나 메시지를 중심으로 책을 소개하기 때문에,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재미도 크다고 해 📚 부산의 독립서점 '주책공사'도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야. 이곳은 독립출판물과 인문·사회 분야 서적, 지역 작가들의 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북토크와 글쓰기 모임, 소규모 강연 등을 통해 단순한 서점을 넘어 지역 문화 공간의 역할도 하고 있어 📝 실제로 최근에는 책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용한 공간에서 사색하고 취향을 발견하기 위해 독립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해. 책을 읽는 행위가 하나의 취미를 넘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지 ☕🌱


📣 에디터 윤의 한 마디

예전에는 책을 읽는다는 게 왠지 공부를 하거나 지식을 쌓기 위한 활동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좋아하는 문장을 기록하고, 독립서점에 들러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추천을 따라 책을 읽어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취미가 된 느낌이랄까. 이번 서울국제도서전 이야기를 준비하면서도 '책을 읽는 사람'보다 '책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어. 마딩이들도 이번 주엔 잠깐 시간을 내서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


 

2. 무대 밖에서 더 빛나는 순간들🌷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역주행이 화제가 되고 있어. '거제 야호' 밈으로 SNS를 달군 데 이어 멜론 TOP10에 진입하고, 거제시 홍보대사로까지 위촉되면서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 💫

🎥 리센느 역주행의 숨은 공신, 감다살 PD의 콘텐츠 전략 

 

첨부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리센느의 성공을 '거제 야호' 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뒤에는 멤버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콘텐츠의 힘이 있었어. 🎥✨ 리센느의 콘텐츠를 기획한 윤성원 PD는 처음부터 팀을 '노래 잘하는 신인 걸그룹'로 소개하기보다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어. 대표적으로 일본인 멤버 미나미는 '갸루' 💄, 거제 출신 원이는 '거제소녀' 🌊, 경주 출신 제나는 '신라공주' 👑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각인됐어. 흥미로운 점은 이 설정들이 억지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멤버들의 배경과 특징에서 출발했다는 거야 👀💡 덕분에 사람들은 특정 멤버 한 명이 아니라 멤버들 사이의 관계성과 케미스트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리센느라는 팀 자체를 기억하게 됐어 🤍🎀 콘텐츠를 보며 멤버를 알게 되고, 멤버에게 관심이 생겨 음악까지 찾아 듣게 되는 흐름이 만들어진 거지. 개인적으로는 요즘 아이돌 콘텐츠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 단순히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이 팀 좀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만들게 하는 것 말이야 🫶🌷✨.  

💄 갸루가 된 아이돌, 밈이 된 말투  

첨부 이미지

리센느의 콘텐츠에서 또다른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일본인 멤버 미나미야. 원래 일본 출신이라는 특징이 있었지만, 콘텐츠 속에서 '갸루'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어. 🎀✨ 특히 미나미 특유의 말투와 리액션은 숏폼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팬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따라 하는 밈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어. 이미 유행하던 갸루 감성에 리센느만의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 포인트가 된 거지. 📱

🌊 "야호!"에서 지역 홍보까지  

첨부 이미지

이러한 캐릭터 콘텐츠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기도 했어. 대표적인 예가 바로 '거제 야호!'야.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활용한 콘텐츠에서 시작된 이 말은 팬들 사이에서 밈처럼 퍼지며 "부산 야호!", "서울 야호!"처럼 다양한 지역명과 결합해 사용되기 시작했어. 🌊🙌 재미있는 점은 이 유행이 실제 지역 홍보로까지 이어졌다는 거야.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됐어. 단순한 바이럴 콘텐츠가 지역의 관심과 홍보 효과로 연결된 셈이지. 📍✨ 결국 리센느의 사례는 요즘 콘텐츠가 어떻게 유행을 만들고 확산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같아. 한 멤버의 캐릭터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말투를 유행시키고, 지역을 알리고, 팀의 인지도까지 높이는 흐름으로 이어졌으니까 말이야. 🎥💙

🎬 유튜브를 넘어 뮤직비디오까지  

첨부 이미지

최근 유튜브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리센느는 이제 뮤직비디오 주연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 오는 29일 공개되는 가수 태연의 '만찬가' 뮤직비디오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출연했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그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 🎞️🤍 특히 콘텐츠 속에서 '거제소녀'와 '갸루'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원이와 미나미가 이번에는 배우 같은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어. 미나미는 상처를 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를, 원이는 그런 소녀에게 손을 내미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거든. 🌙✨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밈과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뒤 뮤직비디오 주연까지 맡게 된 리센느. 최근의 행보를 보면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아. 🎤🎬💙


📣 에디터 윤의 한 마디

  요즘은 거창한 광고보다 사람들이 따라 하고 싶은 한마디, 한 장면이 더 큰 영향력을 만드는 것 같아. "거제 야호!"도 처음에는 가벼운 콘텐츠였지만 결국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았고, 실제 지역 이름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만들었잖아. 콘텐츠 하나가 밈이 되고, 밈이 다시 브랜드와 지역을 알리는 연결고리가 되는 과정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어 😊🌷.  


 

3.   🛒 경쟁도 마케팅이 되는 시대

마딩이들, 다들 무신사랑 지그재그 난리 난 거 봤어? 😂 요즘 SNS를 뜨겁게 달군 건 신상 옷도, 패션 트렌드도 아닌 두 플랫폼의 유쾌한 기싸움이었어. 서로를 겨냥한 게시물부터 할인 쿠폰 맞대응까지 이어지면서 댓글창은 거의 관중석 분위기였거든. ⚔️🛍️ 특히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은 하나! "혹시 나만 할인 못 받은 거 아니지?" 🤣 브랜드들은 경쟁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쿠폰 챙기느라 바쁘고, 댓글에는 "계속 싸워주세요"라는 반응이 쏟아졌어. 과연 이번 기싸움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무신사? 지그재그? 아니면 할인 혜택 야무지게 챙긴 우리...? 💸😏✨

  

첨부 이미지

최근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기싸움'이 화제가 됐어. 시작은 무신사가 공식 SNS에 지그재그를 태그하며 "지그재그 나와"라는 게시물을 올리면서부터였어. 지그재그의 행사 포스터가 찢겨 날아가는 이미지를 사용하며 공개적으로 경쟁사를 도발한 거지. 하지만 더 재미있었던 건 지그재그의 대응이었어. 지그재그는 곧바로 '무쉰사'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맞받아쳤고, 무신사는 다시 '지긁재긁'이라는 이름의 쿠폰을 내놓으며 응수했어. 🤣 소비자들은 "더 싸워라", "둘이 싸우는데 왜 내가 이득이냐" 같은 반응을 보이며 이 상황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기 시작했지. 특히 이번 사례가 흥미로운 이유는 경쟁을 숨기지 않았다는 점이야. 과거에는 경쟁사 언급 자체를 꺼렸다면, 이제는 서로를 활용해 화제성을 만들고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펀 마케팅(Fun Marketing)'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 실제로 여러 브랜드와 기업 공식 계정까지 댓글 놀이에 참여하면서 하나의 밈처럼 확산됐다고 해.  

🎯 소비자는 구경하고, 브랜드는 주목받고

  

첨부 이미지

이번 기싸움은 온라인에서만 끝나지 않았어. 지그재그는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바로 옆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거든. 🏢👀 SNS에서 시작된 신경전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진 셈이야. 특히 성수동은 요즘 브랜드 팝업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 바로 옆에 매장을 낸 것 자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일부러 옆에 연 거 아니냐", "이 정도면 공개 도발 아니냐" 같은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고 🤭 재미있는 건 소비자들도 이 상황을 진지한 경쟁보다는 하나의 콘텐츠처럼 즐겼다는 점이야. 마치 스포츠 경기나 아이돌 라이벌 구도를 보듯 양쪽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반응했고, 브랜드 역시 이런 관심을 자연스럽게 화제성과 방문객 유입으로 연결했어. ⚡


📣 에디터 윤의 한 마디

예전에는 기업끼리 싸우면 이미지가 나빠질 것 같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유쾌하게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더 큰 관심을 끄는 것 같아.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히 화제성에서 끝난 게 아니라 할인 쿠폰과 이벤트까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고! 앞으로는 브랜드의 경쟁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아닐까? 👀✨

 

브랜드 맛집 탐방 🍳

🍰 투썸플레이스, 로고 하나로 밈이 된 이유   

최근 온라인에서는 투썸플레이스의 한글 심벌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면서 작은 논란이 생겼어. ☕👀 기존 로고와 전혀 다른 형태의 디자인이 등장하자 일부 소비자들은 “새 로고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동시에 “가독성이 어렵다”, “설명 없으면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도 이어졌어.  

첨부 이미지

문제가 된 디자인은 ‘TWO’를 의미하는 영문 T와 ‘SOME’의 발음을 구성하는 한글 자모 ‘ㅆ’, ‘ㅁ’을 결합한 형태로 알려졌어. 여기에 원형 구조와 결합된 그래픽이 더해지면서 전통적인 브랜드 로고와는 전혀 다른 인상을 준 게 특징이야 🎨 이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재미있는 반응들도 함께 등장했어. “만우절 장난 아니냐”, “굿즈로는 괜찮을 듯”, “설명 듣고 나서야 이해된다”처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거지 🤭 논란이 커지자 투썸플레이스는 직접 입장을 내고 “기존 로고를 교체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어. 해당 디자인은 실제로는 브랜드 리뉴얼이 아니라 ‘투썸 2.0 강남’ 매장과 일부 패키지에서 시범적으로 활용된 서브 그래픽이라는 거야. 특히 이 심벌은 한국 전통의 ‘도래매듭’ 형태를 모티프로 삼아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고도 설명됐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런 설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나의 ‘새 로고 논쟁’으로 받아들여진 셈이야. 결국 이번 사례는 브랜드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SNS를 통해 해석되고 소비되는 시대라는 걸 보여준 장면이었어. 하나의 심벌이 ‘브랜드 전략’이 되기 전에 먼저 ‘밈’이 되어버린 거지 🎭✨

🍗 KFC, ‘버킷’을 중심으로 다시 그린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의 한글 심벌 논란이 뜨거웠다면, KFC는 아예 브랜드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는 리브랜딩에 나섰어.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로고와 패키지, 매장 디자인까지 바꾸며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거든. 👀 이번 변화는 단순한 로고 교체가 아니라, 브랜드의 핵심 상징인 ‘치킨 버킷’을 중심으로 전체 디자인 시스템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야. 🪣✨

첨부 이미지

새롭게 적용된 콘셉트는 이른바 ‘버킷 버스(Bucket-verse)’. 기존의 평면적인 사각 프레임 로고에서 벗어나 상·하단에 곡선을 더해 실제 치킨 버킷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바뀌었어. 이 과정에서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였던 ‘KFC 버킷’이 단순한 패키지를 넘어, 브랜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오브제로 확장된 셈이야. 상징적인 커넬 샌더스 로고 역시 미세하게 조정됐어. 기존의 평면적이고 단순한 초상에서 벗어나 더 입체감 있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다듬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더 친근하고 환영하는 브랜드”라는 메시지가 강화됐다고 볼 수 있어 👀 이번 리브랜딩은 영국과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야. 특히 패키지 디자인, 매장 그래픽, 메뉴 비주얼까지 함께 바뀌면서 단순한 로고 변경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체를 새로 설계하는 수준의 변화로 평가되고 있어. 흥미로운 점은 요즘 브랜드들이 단순히 “예쁜 로고”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의 세계관처럼 확장된 시각 구조를 만든다는 거야. KFC도 이제 ‘치킨 브랜드’라기보다 ‘버킷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브랜드’로 다시 정의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어 🍗🌍✨

결국 이런 흐름을 보면 요즘 브랜드들은 단순히 로고 하나를 바꾸는 수준을 넘어서, 브랜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 🍗🎨 투썸처럼 서브 심벌을 두고 논쟁이 생기기도 하고, KFC처럼 버킷을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하기도 하면서 로고가 더 이상 ‘표식’이 아니라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된 셈이지. 📱✨

요즘은 로고 변화 자체가 하나의 이슈가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밈과 해석이 붙는 경우도 많아진 것 같아. 브랜드가 바뀌는 걸 지켜보는 것도 이제 하나의 콘텐츠가 된 느낌이야 👀💭


첨부 이미지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마딩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마딩

매주 마케팅 이슈 2-3가지와 주목할만한 브랜드 및 마케팅 스토리를 전달해드려요!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