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4월 Vol.1] 내 취향대로 재탄생! 요즘 소비는 "커스터마이징"이 답 🎨

4월 첫째 주 마케팅 이슈 2가지와 이번 주에 주목할 브랜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04.03 | 조회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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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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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이들 안녕 😊 이번에 새로 합류하게 된 신규 에디터 시아라고 해! 앞으로 재미있는 트렌드랑 이야기들 열심히 가져와볼게, 기대해줘!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진 것 같아. 새싹도 하나둘 올라오고, 어느새 벚꽃 시즌이 코앞까지 온 느낌이야 🌸 이렇게 날씨가 포근해지니까, 요즘은 부담 없이 즐기는 야외 활동들이 더 많이 보이더라구! 그래서 이런 흐름을 가볍게 같이 살펴보려고 가져와 봤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보자!  


1. 요즘 MZ는 그냥 달리지 않는다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버터런 통합 검색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버터런 통합 검색

마딩이들, 러닝 앱과 GPS를 이용해서 동물 모양대로 뛰는 강아지런, 코끼리런 기억나?

이제는 단순히 달리는 걸 넘어서, 생크림을 들고 달려 버터를 만드는 ‘버터런’까지 등장했어. 해외 SNS에서 시작된 버터런은, 생크림이 흔들릴수록 버터로 변한다는 점에서 출발했어. 달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완주하면 버터가 만들어지는 구조인 거지. 🧈

물론 생크림을 들고 달리는 건 생각보다 무겁고 불편해. 그래서 비닐팩에 생크림을 넣고, 응고를 돕기 위해 소금을 함께 넣어 가방에 넣고 달리는 거야. 버터 런 영상은 업로드 2주 만에 1,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고, 국내 Z세대 러닝 크루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해.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어! 버터 제형이 만들어지려면 최소 10km 이상 달려야 한다는 점이야. 하지만 10km는 처음 러닝을 하는 사람에겐 꽤 힘든 거리야. 그래서 챌린지 형태로 도전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 💨 완주 후에는 만들어진 버터를 빵에 발라 먹거나, 만약 실패했다면 해당 결과까지 공유하면서 러닝 이후의 과정 자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 더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해. 사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시작해도, 하다 보면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잖아. 그런데 여기에 “달리면 버터가 만들어진다”는 작은 목표와 재미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형 콘텐츠로 바뀌고 있는 거야.

 

경험형 소비의 확장, "런트립"이 뜨는 이유 ✨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데이터랩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데이터랩

사실 이런 흐름을 보면, 여행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 요즘 사람들은 단순히 ‘운동’이나 ‘여행’을 따로 소비하는 게 아니라 경험 자체를 콘텐츠로 소비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러닝의 트렌드가 자연스럽게 여행과도 맞물려서 관광지를 보러 가는 것보다, “달리기 좋은 도시”를 찾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그래서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러닝을 중심으로 여행을 설계하는 ‘런트립(Run + Trip)’ 전략이 떠오르고 있다고 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현지의 러닝 코스를 경험하고, 그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남기는 방식인 거지. 마치 미슐랭 가이드 북을 보고 맛집을 찾아 여행하던 것처럼 말이야! 🍝

예전의 여행은 목적지와 목적지에서 무엇을 보았는지가 중요했어. 하지만 지금은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앞서 살펴 본 “버터 런”처럼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어. 런트립은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른 공간에서도 이어가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야 📃 그래서 관광청과 호텔, 여행사들도 러닝코스 제공, 러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경험 중심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해.

 

마리아나 관광청 X 29CM 목적지를 "취향의 배경으로 🐳 

이미지 출처 : 마리아나 관광청
이미지 출처 : 마리아나 관광청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리아나관광청이 29CM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이야.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취향 기준”으로 선별해서 보여주는 플랫폼인 셀렉트샵 29CM와 협업을 진행했어. 사이판 마라톤을 중심으로 한 ‘뷰티풀 무브(Beautiful Move)’ 콘텐츠를 공개했거든. 재밌는 건 여기서 대회 규모나 정보보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장면과 그 순간의 감각을 더 강조했다는 거야. 🏖️

해당 캠페인에서 주목한 것은 사이판이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달리는 섬’처럼 느끼게 만들자라는 점이야!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여기서 달리면 이런 기분이야”를 먼저 보여주면서, 목적지를 ‘취향이 실현되는 배경’으로 제안한 거지. 관광청도 이를 반영해서 단순히 홍보하는 게 아니라, “이런 라이프스타일 어때?”라고 제안하는 방향으로 홍보했어. 앞에서 본 버터 런처럼, 결과보다 ‘과정과 경험’을 소비하는 흐름이 여행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여행에 ‘취향’을 더한 결정적 한 수! 29CM 🧂

그리고 이번 협업에서 29CM의 역할이 중요해. 29CM는 패션, 인테리어, 컬처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이잖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데 강점이 있어. 그래서 가치 소비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실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해. 특히 ‘뷰티풀 무브’는 29CM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드는 인터뷰 콘텐츠인데, 이번에는 공간 디렉터 혜인과 함께 사이판에서의 러닝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29CM 플랫폼에서 사이판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해 여행 준비 과정, 현지에서의 러닝 경험 콘텐츠들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단순히 “대회 참가하세요”가 아니라, 러닝을 중심으로 한 ‘취향 기반 여행’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거지. 결국 여행도 ‘어디를 갔냐’보다, ‘어떤 순간을 느꼈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아 💙

 

켄싱턴호텔 사이판 X 뉴발란스

이미지 출처 : 뉴발란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 뉴발란스 공식 인스타그램

또, 이랜드파크의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뉴발란스랑 손잡고 ‘사이판 마라톤 with 뉴발란스’ 패키지를 출시했어. 3월 7일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 일정에 맞춰서, 러닝 + 여행 + 호캉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만든 거지.

이 대회도 꽤 규모 있는 편이야. 세계육상연맹(WA)과 AIMS 인증을 받은 공식 대회이고, 풀코스 / 하프 / 10km / 5km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특히 작년에는 참가자의 약 35%가 한국인이었다고 하는데, 국내 러닝 열풍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번 패키지가 재밌는 포인트는 딱 이거야 . “마라톤 참가 + 호캉스”를 한 번에 묶었다는 점. 단순히 대회 참가만 하는 게 아니라, 호텔에서 쉬고, 여행도 즐기면서 운동 + 휴식 + 경험을 동시에 설계한 콘텐츠였다는 거지. 그리고 사이판 해변 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완주하면 메달, 티셔츠, 완주 인증서까지 제공해서 모든 과정을 하나의 “기억으로 남는 여행”으로 만들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고 해.

경험 설계의 중요성! 🔥

이번 사례들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는 단순한 상품 구성을 넘어, “경험을 어떻게 설계했는가”에 있는 것 같아. 특히 러닝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어. 또 하나, 브랜드 협업도 중요해 🤝호텔 단독이 아닌 29cm, 뉴발란스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적인 요소를 넘어 감성과 브랜드 신뢰까지 고려한 것 같아. Z세대의 여행 소비 방식을 보면 이들은 단순히 “여행을 했다”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 그러니까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진 거지!


📣 에디터 시아의 한 마디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하나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 같아. 러닝의 여행화까지 등장면서, 어쩌면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시점이 아닐까 싶어.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도 이런 작은 경험들이 쌓이면서,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가 되고 있는 것 같아 💙

 

 

2. 이젠 브랜드가 아니라 내가 만든다 “모디슈머 시대” ✨

이미지 출처 : 팔도
이미지 출처 : 팔도

마딩이들, 요즘 소비 트렌드 보면 느껴지는 거 하나 있지? 👀 바로 취향 소비 시대! 마라탕, 각자의 취향대로 직접 볼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볼꾸, 성수동 CU 디저트 특화매장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어. 내 취향대로 커스텀하는 시대라는 거지. 여기서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키포인트는 완성된 상품이 아니라, ‘완성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요즘 브랜드는 정답을 제시하기 보단 소비자가 직접 완성해가는 구조로 많이 변화하고 있어. 이게 바로 요즘 많이 말하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야. 수정하다의 Modify와 소비자의Consumer가 합쳐진 단어인데, 브랜드가 정해준 방식 그대로 소비하기 보다는 내 방식대로 재해석해서 즐기는 사람들을 의미해 😃

그래서 요즘은 그냥 제품을 사는 게 아니라, “이걸 얼마나 내 스타일대로 바꿀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거지. 이 흐름 속에서 팔도가 분식집 즉석 라볶이 맛을 구현한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출시했어. 왕뚜껑 특유의 넓은 용기를 활용해서 치즈, 햄, 어묵 같은 재료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게 만든 게 핵심이야. 분식집에서 내가 원하는 재료 넣어 먹던 그 방식, 이제 라면에서도 할 수 있다니, 생각보다 더 재밌지 않아? 😆

 

공간도 이제 모디슈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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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는 이제 제품을 넘어, 공간에서도 ‘내 방식대로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어. 이번에 이마트24가 특화 매장인 서울숲 ‘디저트랩’이랑 K-푸드랩을 만들었다고 해! 디저트랩은 디저트존, 스페셜 디저트존, 와인 페어링존, 테라스까지 4개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야.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가 정기적으로 교체되면서 일종의 쇼룸 역할도 더했다고 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가 모이는 장소인 만큼 여러 디저트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 디저트 랩만 방문하면 쇼핑, 구경, 피크닉까지 한번에 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

또, 명동 ‘K-푸드랩’은 170여 종의 국내 외 라면을 전시한 다음 소비자가 직접 고르고 토핑까지 추가해서 끓여 먹으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하는 경험을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해. 마음에 드는 라면을 골라 토핑과 함께  김치나 떡볶이, 김밥과 같은 분식을 곁들여서 한국식 한 끼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거지.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덕분에 한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가 올라갔잖아? 이런 현상에 발 맞춰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고려해 라면을 4단계로 나눠 진열하고, 상품 개별 안내 카드를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로 기재해 맵기 선택 또한 직관적으로 보이도록 배려했다고 해.

이번 이마트 24의 전략에서 눈 여겨 볼만한 핵심은 단순히 매장을 예쁘게 만든 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인 것 같아. 완성된 것을 제공하기보다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면서 제품을 완성하고, 그 제품을 공간에서도 어떻게 즐길 지를 소비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

 

소비자가 만든 레시피, 결국 공식이 되다 💪

이미지 출처 : 불닭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 불닭 홈페이지

마딩이들은 매운 것 좋아해? 🔥 처음 출시된 불닭볶음면을 먹으면서 불닭 챌린지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완전히 일상 속 식사로 자리 잡으면서 익숙해졌어. 또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이 됐잖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만큼, 불닭볶음면을 즐기는 방식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고 해!

소비자가 이어낸 조합, 불닭 + 미역국 🍜

이미치 출처 : 유튜브 셰프호윤
이미치 출처 : 유튜브 셰프호윤

TikTok이나 유튜브 자주 보는 마딩이들이라면 ‘불닭미역탕면’을 한 번쯤 들어봤을 거야. 한국인에게 익숙한 ‘미역국’에 ‘불닭’을 더한 조합인데, 담백한 감칠맛 + 중독적인 매운맛이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리면서 요즘 꽤 큰 인기를 끌고 있어. SNS에서 시작된 단순한 유행이 미역국 매출에도 영향을 끼쳤어.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레시피가 확산된 이후 비비고 미역국 매출이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56% 증가했다고 해. 또한 이 레시피는 삼양 본사에서도 인정해서 불닭 홈페이지에 공식 레시피로도 나와있어. 처음에는 개인의 취향에서 시작된 조합이었지만, 그 흐름을 브랜드가 받아들이면서 소비자가 트렌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따라가는 형식을 띄게 된 거지.

모디슈머 트렌드를 보면, 단순히 소비 방식이 바뀐 게 아니라, 브랜드랑 소비자가 소통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인 것 같아. 예전에는 브랜드가 “이렇게 드세요, 이렇게 쓰세요” 하고 끝이었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향을 주는 양방향 소통 구조로 바뀌고 있어. 그래서 결국 답은 하나야. 고객 중심 마케팅. 소비자 목소리를 잘 듣고, 그걸 제품이나 경험에 제대로 반영하는 브랜드만이 앞으로 더 선택 받게 되는 시대가 될 것 같아!


📣 에디터 시아의 한 마디

이제 제품은 완성도는 물론이고 “소비자가 얼마나 개입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경쟁하는 것 같아. 이제 따듯해진 날씨에 피크닉을 가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 같은데, 마딩이들도 한강이나 공원으로 피크닉을 간다면 팔도 국물떡볶이로 원하는 토핑을 커스텀해서 피크닉을 즐겨보는건 어때? 💙

 

 

🍽️ 브랜드 맛집 탐방

스타벅스 X KBO 콜라보레이션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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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마딩이들 4월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올라? ⚾ 야구 좋아하는 마딩이들은 KBO개막이 바로 떠오를 거야! 2026 KBO리그가 3월 28일에 개막했다고 해. 폭넓은 연령 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타벅스가 이에 맞춰서 KBO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어. 특히 스타벅스를 자주 방문하는 KBO 팬층은 물론이고, KBO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해서 스타벅스에 자주 방문하지 않아도 이번 계기로 방문해보며 스타벅스를 경험해 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거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3월 27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해!

야구를 주제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 등 야구장에서 즐길만한 F&B 메뉴를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베어리스타 키체인, 캔쿨러 텀블러 등 구단이 새겨진 굿즈를 선보였지. KBO의 인기만큼 스타벅스 KBO의 네이버 월간 검색량은 약 15,000건이나 기록되었고, 출시 즉시 바로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 하지만 이번 굿즈는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를 제외한 8개 구단이랑만 협업해서 해당 구단 팬들은 실망감이 자자했어. 스타벅스는 원래 굿즈 매니아층이 탄탄하기로 유명해. 여기에 야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해서 활용도도 챙긴 것 같아.

 

응원했을 뿐인데 무료음료를 준다고? 🙉

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KBO와의 협업에서 더 나아가 스타벅스는 야구 팬덤 대결을 주최했어! 응원의 민족인 한국인들이 여기에 질 수 없잖아? 스타벅스는 KBO리그 소속 구단 중 응원하는 팀의 MD 사진을 스토리로 공유하고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로 응원한다면 추첨을 통해서 30명에게 무료 음료쿠폰을 제공한다고 해. 댓글을 통해 직관적으로 응원참여율을 보여주면서, 응원 구단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참여를 더 적극적으로 유도한 것 같아!


KBO의 개막에 발맞춰 콜라보를 진행해 자신의 입지를 다진 스타벅스,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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