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7월 Vol.5] Z세대가 다시 블로그를 읽는 이유

7월 다섯째 주 마케팅 이슈 2가지와 이번 주에 주목할 마케팅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07.31 | 조회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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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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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이들, 잘지내고 있어?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무더운 습도에 시원한 휴가가 절실해지는 요즘인 것 같아. SNS를 보다보면 “이게 왜 유행이지?” 하다가도 어느새 저장하고 따라하고 있는 콘텐츠, 하나쯤 있지 않아? 꾸미지 않은 일상을 올리는 게시물부터 피식 웃음이 나오는 밈 등 언뜻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 같지만, 모두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공통점이 있어. 오늘은 최근 SNS를 달군 새로운 기록 문화와 밈, 그리고 브랜드가 도시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려고 해! 이번 주에도 흥미로운 트렌드를 함께 만나보자!

1. Z세대가 다시 블로그를 읽는 이유 🖱️

 

🌐  블로그 덤프, 인스타그램에 블로그가 떴다 🌐

마딩이들! 혹시 블로그 덤프라고 들어봤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애용하는 마딩이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겠어! 블로그 덤프블로그 포스트에서 재미있는 부분만을 저장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업로딩하는 방식이야. 과연 해당 방식이 어떻게 MZ 세대들의 관심을 이끌었는지 같이 자세히 알아가 보자!

 

일상을 가장 솔직하게 담는 플랫폼 : 블로그💚

출처 : 블로그
출처 : 블로그 "포엠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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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감과 현실감을 높인다는 특징이 있어. 제품을 직접 사용한 모습이나 방문한 장소, 음식의 디테일 등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해당 글을 읽는 이웃들은 블로그 주인의 경험들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 이러한 시각적 요소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독자가 마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해!

 

친구와 대화하듯, 블로그답게 🙆

출처 : 블로그
출처 : 블로그 "혜민"
출처 : 블로그
출처 : 블로그 "찬빈"

또한 블로그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친근한 문체야. 지나치게 격식을 갖춘 표현보다는 일상적인 말투와 솔직한 감상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때로는 약간은 거칠거나 구어체적인 표현도 거리낌 없이 사용되곤 해. 이러한 문체는 독자에게 광고나 홍보 글이 아닌 실제 사용자의 후기처럼 받아들여지도록 하고, 공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지. 결국 블로그는 사진을 통한 생생한 전달력과 사람냄새 나는 문체를 결합해, 정보 전달과 경험 공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어.

 

블로그 감성, 인스타그램을 점령하다 👾

출처 : 인스타그램
출처 : 인스타그램 "eatpoopsleepeat"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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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의 매력을 인스타그램으로 그대로 가져온 트렌드가 바로 '블로그 덤프(Blog Dump)'야. 최근 SNS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와 인스타그램·블로그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콘텐츠 형식이지.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 블로그 포스팅에서 웃기거나 공감되는 부분, 유용한 정보가 담긴 장면들을 10~20장 정도 캡처해 하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올리는 거야.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핵심 내용만 빠르게 소비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이유로 꼽혀. 여기에 블로그 특유의 솔직한 후기와 친근한 말투까지 그대로 담기다 보니, 마치 친구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어. 최근에는 아예 블로그 덤프만 업로드하는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사례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고 해.

그런데 '블로그 덤프'라는 이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 않아? 사실 이 트렌드는 예전에 유행했던 여러 장의 사진을 한 게시물에 한꺼번에 올리는 '포토 덤프(Photo Dump)'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볼 수 있어. 그렇다면 포토 덤프는 어떤 문화이고, 왜 하나의 SNS 트렌드로 자리 잡았던 걸까? 포토 덤프가 아직 낯선 마딩이들을 위해, 다음 챕터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줄게!

 

꾸밈을 덜어낸 포토 덤프  📷

  출처 : 인스타그램
  출처 : 인스타그램 "heyamyxx"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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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장의 사진은 모두 포토 덤프(Photo Dump)의 대표적인 예시야. 음식 사진, 풍경 사진, 친구들과의 순간 등 서로 다른 사진들이 한 게시물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고,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은 오히려 많지 않아. 완벽한 구도나 보정을 거친 사진보다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찍은 듯한 사진들을 한데 모아 여러장을 한 번에 올리는 것이 포토 덤프의 핵심이야.

이러한 트렌드가 주목받았던 이유는 기존 SNS의 공식을 뒤집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 공개된 SNS에 올리는 사진이라면 완벽한 보정과 연출이 필수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포토 덤프는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힘을 뺀 자연스러운 사진이 오히려 더 감각적이고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어.

덕분에 포토 덤프는 단순히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하나의 콘텐츠 문화로써 자리매김했었지. 게시물을 넘겨보다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장소를 방문했고, 무엇을 먹었으며,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를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어. 완벽하게 꾸며진 피드보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보여주는 피드가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바로 그 인식의 변화가 포토 덤프 유행의 가장 큰 배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세대를 잇는 블로그 - 20대부터 70대까지  ❤️

  출처 : 블로그 “스머프 할배의 만화방”  
  출처 : 블로그 “스머프 할배의 만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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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주목할 점은, 블로그가 세대를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고 해! 한때 블로그는 20~30대가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70대까지 이용층이 넓어지며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스머프 할배의 만화방"이야. 70대 운영자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블로그인데, 최근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어. 빨래를 하고, 밥을 짓는 등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담담하게 기록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 특히 블로그 제목이 눈길을 끌었어. "늙은 놈이 잠을 못 자며 고생해도 커피는 마셔", "늙어 혼자 사는 홀아비의 일상 스케치"처럼 특유의 위트 있는 말투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거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건 나이가 아니라 꾸준함이었어. 70대에도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멋지게 삶을 기록하는 분"이라는 존경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제 블로그는 특정 세대만의 플랫폼이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셈이야.


📢 에디터 시아의 한 마디

SNS가 짧고 빠른 콘텐츠를 향해 달려가는 시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다시 '기록'을 찾고 있는 것 같아. 블로그 덤프가 사랑받는 이유도 완벽하게 꾸며진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이 더 큰 공감을 주기 때문이지. 요즘에는 화려한 연출보다 오히려 진정성을 소비하고, 잘 찍은 한 장보다 하루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에 더 오래 머무는 것 같아. 지금의 트렌드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이 아니라, '진짜 나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마딩이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

 

2. 부산이 포켓몬 세계관으로 물들다  📍

포켓몬 좋아하는 마딩이들 주목~!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맞아 부산 도심이 거대한 포켓몬 테마 휴양지로 변신한다고 해! 과연 어떤 콘텐츠들로 부산이 꾸며질지 같이 알아가 보자!

출처 : 

포켓몬 코리아
출처 :  포켓몬 코리아

이번 행사는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고 해. 행사 기간 동안 부산 도심 곳곳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을 테마로 한 체험 존을 비롯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방문객들은 도시 곳곳에서 포켓몬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콘텐츠 공간으로 꾸며서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야!

 

전철을 타는 순간, 포켓몬 바캉스 시작!

부산 곳곳을 지하철을 통해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어.

출처 : 포켓몬 코리아
출처 : 포켓몬 코리아
출처 : 인스타그램
출처 : 인스타그램 "kks_0121" 계정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서는 낮과 밤을 콘셉트로 꾸며진 포켓몬 테마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특히 열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포켓몬 세계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야.  광안역과 센텀시티역 등 일부 역사에서는 승·하차 시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랜덤으로 재생되는 특별한 연출도 준비됐다고 해. 어떤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들릴지 모른다는 점이 작은 재미를 더해주고, 단순한 이동마저 하나의 체험으로 바꿔주는 거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간도 포켓몬과 함께하는 여정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한 세심한 연출 덕분에, 방문객들은 도시를 여행하는 내내 자연스럽게 포켓몬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을 거야!

 

지금 포켓몬 열차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

  출처 : 부산 교통공사  
  출처 : 부산 교통공사  

또, 포켓몬 테마열차의 운행 시간을 부산교통공사에서 제공하는 시간표를 통해 열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열차를 기다리거나 여행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어. 이 또한 포켓몬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될 것 같아. 무엇보다 이 테마열차는 단순히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아니야. 열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포켓몬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이동하는 시간마저 하나의 콘텐츠이자 특별한 추억으로 재탄생시켜서 덕분에 부산을 여행하는 과정 자체가 포켓몬과 함께하는 하나의 모험처럼 느껴질 거야.

 

사진 찍고, 스탬프 찍고, 굿즈까지! 💚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아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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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에는 행사 공식 포토존이 마련되고, 부산역·범내골역·전포역·광안역·센텀시티역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스탬프 랠리'도 진행돼. 각 역사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썬캡, QR 승차권 홀더, 클리어파일 등 한정판 포켓몬 굿즈를 받을 수 있어. 포켓몬 팬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이벤트겠지?

 

한 장도 놓칠 수 없는 포켓몬 승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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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기간 한정 QR 승차권이 판매되고 있어포켓몬 바캉스 기간 한정 QR 승차권은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 콘셉트를 담아 디자인되었다고 해. 단순히 도시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승차권을 넘어, 행사 종료 후에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예정이야.

무엇보다 이 승차권은 행사가 진행되는 역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해. 부산 곳곳을 여행하며 한정판 승차권을 모으는 재미까지 더해져, 포켓몬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보여!

구매 방법도 어렵지 않아. 해당 승차권은 행사 역사에 설치된 포켓몬 전용 자동 발매기(AVM)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교통수단마저 하나의 굿즈로 재탄생시킨 이번 이벤트는 포켓몬 팬이라면 여행의 추억과 함께 꼭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일부 부산 시내버스(100번·17번·3번)도 포켓몬 테마 버스로 변신하고, 주요 환승센터와 버스 정류장에는 포켓몬 포토존까지 마련된다고 해.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는 모든 이동 과정이 하나의 체험이 되는 만큼, 부산 여행 자체가 포켓몬 세계관 속 모험처럼 느껴질 것 같아. 


📢 에디터 시아의 한 마디

IP를 활용한 팝업과 전시는 이제 익숙한 마케팅이 되었지만, 이번 포켓몬 행사가 특별한 이유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인 것 같아. 단순히 행사장을 방문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이용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는 거지. 이동 동선마저 콘텐츠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 깊어! 브랜드가 만든 세계관 속을 직접 걷고, 사진을 남기고, 추억을 수집하는 경험에 더 큰 가치를 느끼는 요즘, 앞으로의 공간 마케팅은 '어디에서 경험하느냐'보다 '도시 전체를 어떻게 경험하게 만드느냐'가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마케팅 레시피 🍳

시험지가 만든 최고의 워킹 👑

  출처 : 인스타그램
  출처 : 인스타그램 "silverstar351010235"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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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딩이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유행 중인 "모의고사 여왕"이라는 릴스 트렌드를 알고 있을까?

요즘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모의고사 여왕' 릴스를 한 번쯤은 마주쳤을 거야. 이 트렌드는 한 고3 학생이 모의고사 시험지를 길게 이어 붙여 망토처럼 두른 뒤, 마치 여왕처럼 당당하게 워킹하는 영상에서 시작됐어. 영상에는 '끝도 없는 모의고사'라는 문구가 더해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냈지. 과장된 연출과 반전 있는 워킹,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감 포인트가 더해지면서 빠르게 확산됐고, 원본 영상은 1,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았어.

 

 유행은 따라 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는 것 🖊️

  출처 : 인스타
  출처 : 인스타 "churro.of.churro_" 계정  
  출처 : 통영시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 통영시 공식 인스타그램  

끝도 없는 모의고사
얼마나 바빴는지 감도 안 옴.
현수막 대왕

이 밈의 핵심은 무언가가 '엄청 많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야. 종이 대신 제품, 이벤트, 쿠폰, 굿즈, 영수증, 서류 등 길게 이어 붙일 수 있는 소재라면 무엇이든 활용할 수 있어. 특히 신제품을 한꺼번에 소개하거나, 혜택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거나, 브랜드의 규모와 다양성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아. 짧은 영상만으로도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

트렌드가 화제가 되자 여러 브랜드들도 빠르게 자신들만의 버전으로 패러디하기 시작했어. 모의고사 시험지 대신 홍보하고 싶은 제품이나 브랜드 소재를 길게 이어 붙여 '여왕 워킹'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녹여낸 거지. 특히 통영시는 해당 밈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을 자연스럽게 홍보했어. 장마철과 맞물려 우산 대여 사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정책까지 자연스럽게 알리며, 밈을 단순히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적인 메시지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한 좋은 사례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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