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Mail요가

[#144] 몸의 구석구석을 펼쳐주마!

요가자세의 의미를 알면 좋은 이유

2024.07.18 | 조회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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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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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지금, 어떠세요? 🎨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입니다. (1 55초) 쉽고 간단하게 습관이 될 수 있어요. 🦋


💃🏽오늘의 움직임: 프라사리타 파도딴아사나  

  • 목적: 허벅지의 안쪽과 뒤쪽 스트레칭 & 어깨 가동 범위 넓히기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다리 뒤쪽이 너무 당기면, 다리 사이 간격을 넓혀보세요. 팔을 뒤로 넘길 때 반동을 주기보다, 우선 상체를 충분히 다리 사이로 굽히고, 그만큼만 팔을 넘겨줍니다. 

😉 오늘의 인사이트: 프라사리타 파도딴아사나 

좋은 아침입니다, 구독자님:D

오늘 동작은 제가 몸을 모조리 느껴보고 싶을 때 자주 선택하는 아사나랍니다. 이름에서도 드러나요. 프라사리타(Prasaritia), 몸이 확장된 상태를 뜻합니다. 파도딴아사나는 발로 강력하게 지지하는 동작이라는 의미이고요. 발끝에서 시작한 든든한 힘을 몸 뒷면 전체, 어깨와 팔, 손끝까지 연결합니다. 시선을 한 곳에 두고 숨을 쉬면, 지금 몸의 구석 구석을 들여다 볼 수 있죠. 

요가 동작의 이름을 뜯어보면, 그래서 이 동작에서 수련해야하는 게 뭐지? 이 동작을 왜 하는 걸까? 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늘리고, 찢으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은 없더라고요. 

구독자님은 오늘 동작을 어떻게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발이 나무의 뿌리처럼 견고하시던가요? 상체를 숙였지만, 몸이 더 활짝 열린 느낌이 드셨나요? 숨은 편안하셨고요?

오늘도 구독자님의 건강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내일 또 안부 여쭐게요!: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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