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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된 '리캐치 리포트'를 만든 리캐치 황하운입니다. 리포트 신청자 한 분을 통해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왔습니다. 한 명의 오랜 응답이로서 응마레터를 통해 소개되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뛰네요! 멋지게 담아주신 응마 에디터님께, 그리고 열심히 읽어봐주시는 응답이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비하인드를 말씀드리자면요! [B2B를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모든 것] 리포트 프로젝트는, 저희도 모르는 것이 많기에 약 100여개의 B2B 팀께 물어 그 성장의 힌트를 얻고자, 그리고 그 힌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저부터 장표 한 장 한 장에서 멈추고 배우고 팀 내에 공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벤치마크 데이터'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팀 다같이 실무에 적용할만한 게 참 많아서 설렜고요. 리캐치 데이터 총괄 서태웅님, 디자이너 예빈님과 함께 꼬박 46일간 리포트를 만들며 했던 생각은 딱 한 가지였어요. "B2B 팀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함께 성장하고 싶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머물러 읽으며 도움되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어요. 그렇게 열심히 만든 리포트가 응마 레터를 통해 소개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희 모두 힘을 많이 얻었어요. B2B 마케팅/세일즈를 위한 도움되는 콘텐츠들을 더 잘 만들어보려고 하니까요, 응마도, 리캐치(www.recatch.cc)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응답하라 마케팅 에디터 헤일입니다. 🌊 이번 F&B 마케터를 위한 주마등 뉴스레터를 작성하며 많은 자료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자료들 중 유독 Alex 님이 제작하고 계시는 '푸렌드'가 눈에 들어왔어요! 뉴스레터의 콘텐츠나 전달해주시는 내용 모두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아 이번 주마등에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응답하라 마케팅이 ‘푸렌드’의 성장에 함께했다는 것에 정말 행복합니다! 또한 Alex 님이 직접 응마 뉴스레터에 댓글로 남겨주셔서 저희 모든 응마 에디터들이 댓글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 응답하라 마케팅은 ‘푸렌드’의 Friends로서 ! 앞으로도 더 유용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마케터 응답이들을 위한 뉴스레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뉴스레터에 소개된 ‘푸렌드(Food trend, Foorend)'를 발행하는 Alex, 김강욱입니다. 갑자기 뉴스레터/카톡레터/인스타그램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져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응답하라 마케팅 측에서 소개해주셨었군요. 회사 업무에 치이고 퇴근하는 길에 내일자 한국 푸렌드 제작할 힘이 없었는데, 덕분에 힘내어 오늘 하루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렌드는 함께 소개해주신 배달의 민족, 월간식당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와 달리 저 혼자, 가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큐레이팅하고 번역/요약하여 발행하는 개인 뉴스레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뉴스레터들보다도 먼저 소개해주셔서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물론 순서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 뉴스레터 특성상 많은 상호작용이 있는 플랫폼이나 시스템이 아니기에 응원을 받을 일이 굉장히 드뭅니다. 그것을 알기에 저 역시 굳이 길게길게 고맙다는 답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푸렌드를 소개해주신 것 역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달라는 응원으로 이해하고,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국내외 F&B 마케팅/비즈니스 트렌드들을 큐레이션하여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응답하라 마케팅도 FOOREND's Friends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터의 눈물이 아니라 제가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노예산으로 어떻게 마케팅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바로 시도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벽을 무너뜨린다는 표현~ 넘 좋네요! 덕분에 영감 받아서 새로운 것들은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

벽을 무너뜨리는 협업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것 같아요 ~ 깊이도 있는데 게다가 읽기도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번 마피니언 객원 에디터 앤디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면접 잘 치루시길 응원합니다~💪💪💪 흥미롭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마피니언 객원 에디터 앤디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유익한 내용이었길 바라며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