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니언

(광고) 구독자,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이 뭘까?

브랜드 마케팅이 막막한 응답이에게

2026.07.15 | 조회 2.17K |
0
|
from.
마파
※ 이 콘텐츠는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이 콘텐츠는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에디터 마파 🔋) 구독자 응답이 안녕! 마케터로 일하다 보면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말을 정말 자주 듣잖아. 그런데 브랜드 마케팅이 뭘까? 로고를 바꾸거나 인스타그램 피드를 예쁘게 만드는 거? 아니면 광고비를 더 쓰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거?

나도 실무를 하다 보면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말이 꽤 추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어. 당장 우린 매출도 만들어야 하고 고객도 설득해야 하고, 콘텐츠도 만들어야 하잖아. 근데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만으로는 다음 액션이 잘 안 보이거든.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지난 주말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 100』을 읽어 봤는데 작은 돌파구가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오늘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응답이가 실무에서 먼저 점검해볼 만한 브랜드 마케팅 포인트 3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

 

첨부 이미지

1️⃣ 기능보다 고객의 손실을 먼저 말하기

흔히 마케팅을 숫자를 찾아내는 싸움이라고 말하잖아. 그래서 제안서 첫 줄, 랜딩페이지의 헤드라인, 영업 미팅의 첫 질문은 우리 제품의 기능 자랑이 아니라 고객의 손실 계산서여야해.

 

첨부 이미지

예를 들어볼까? “저희가 만든 AI는 모든 불량을 잡아냅니다”라고 얘기하기 보단 “이 제품을 도입하면 구독자 회사가 저번 달 낸 월 3,000만원의 손실을 200만원으로 막아 드릴게요.”라고 얘기하는거지.

특히 결정권자는 좋은 이야기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손실을 막아주는 숫자에는 반응하는 경향이 있잖아. 그래서 구독자 응답이가 상세 페이지나 세일즈 자료를 만들고 있다면 “고객이 지금 얼마를 손해 보고 있는가?”부터 점검해 봐도 좋을 것 같아.

 

2️⃣ 가격 비교가 어렵게 패키지로 묶기

지난 달 한화 경기 직관겸 성심당 방문을 위해 대전을 갔다가 재밌는 서비스를 봤어. 바로 성심당에서 산 빵을 보관해 주는 빵장고! 업체별로 어디가 가격이 싼지를 고민하다가 가격은 두 배가 비쌌지만 빵 보관 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 종료 시점에 맞춰 경기장 앞까지 무려 배달(!)을 해준다는 업체를 선택했던 기억이 나.

 

첨부 이미지

책에서는 이걸 번들링(Bundling)이라고 설명해. 제품 하나만 덩그러니 내놓지 말고, 필요한 요소들을 묶어서 제공하면 가치가 올라간다는 거야. 특히 가격만 비교하기 시작하면 브랜드는 치킨 게임 속에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더 싼 곳이 나타나면 설득 포인트가 약해지잖아.

그래서 구독자 응답이도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해 단순히 ‘할인 프로모션’을 고민하기 보다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제품과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는 번들링을 고민해 봐도 좋을 것 같아.

 

3️⃣ 한 문장에 집착하지 말고 여러 개를 실험하기

요즘은 AI 덕분에 카피 후보를 만드는 속도가 정말 빨라졌잖아. 그래서 처음부터 완벽한 카피 하나를 만드려고 하기보다 여러 카피를 빠르게 뽑고 반응을 보는 방식이 더 현실적일 때가 많아.

 

첨부 이미지

책에서도 현재 사용 중인 메인 헤드라인을 가져와 AI에게 “이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진지하게, 충격적으로 표현한 버전 등 10가지를 써줘”라고 입력해 보라고 제안해. AI로 톤과 길이, 타깃별 30개 변주를 만들어 짧은 주기로 테스트하라는 거지.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 발의 명중탄을 쏘려고 하지 말고 기관총처럼 30발을 쏘고 어디에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AI 시대의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생각해. 결국 카피는 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실험의 영역이기도 하니까.

 

첨부 이미지

앞서 얘기했지만 방금 이야기한 기술은 동양북스 신간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 100』에서 나한테 인상 깊었던 부분을 소개한 거야.

 

첨부 이미지

우선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은 많은 마케터에게 사랑 받은 시리즈인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도 구체적인 브랜드 마케팅 힌트가 많아서 좋았어.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팀의 똑똑한 AI 도입 방법이나 링크드인, 브랜드의 오픈채팅방 운영 방법처럼 현실의 마케팅 얘기로 가득차 있었거든.

특히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창업 멘토들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는 점이 좋았어. 실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W컨셉 엑싯을 경험한 작가들이라 그런지, 사례 하나하나가 현실적으로 다가왔거든.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인 김봉진 의장의 추천사도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팔려고 하지 말고, 얼마나 미쳐 있는지 보여줘라!”

특히 이 한 문장이 정말 인상적이어서 꼭 소개하고 싶었어. 대표적으로 스페이스X 사례가 있는데,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는 로켓 제작부터 조립, 발사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로켓이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도) 투명하게 공개하잖아.

 

일론 머스크가 발사에 실패한 팰컨 1호의 잔해를 바라보는 모습
일론 머스크가 발사에 실패한 팰컨 1호의 잔해를 바라보는 모습

심지어 스페이스X는 폭발 사고 조차를 성공적인 데이터 수집이라는 언어로 바꿔 설명해. 덕분에 대중은 그들을 거금을 날린 기업이 아니라, 인류의 화성 이주를 위해 미친듯이 도전하는 브랜드로 기억하게 된다는 거야.

이 사례를 보면 브랜드 마케팅은 제품을 억지로 좋게 포장하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가 무엇에 미쳐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

 

첨부 이미지

‘100배 성장한 브랜드만 알고 있는 창업 성공 방정식’이라는 부제를 보면 이 책은 창업자를 위한 책처럼 보이지만, 나는 오히려 회사 안에서 브랜드를 맡고 있는 실무자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어.

이 책을 쓰신 저자 분들도 창업 멘토로서 수많은 브랜드의 처음을 함께한 만큼,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 속에 도움이 될만한 꿀팁들이 많았거든. 특히 구독자 응답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

  • 광고비를 끄면 매출도 같이 꺼질까봐 불안하다
  • 마케터로서 우리 브랜드를 더 키우고 싶다
  • 창업 후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
  • AI를 마케팅 실험과 카피 개선에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다

 

첨부 이미지

오늘은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응답이라면 점검해볼 만한 포인트와 함께, 동양북스의 신간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 100』을 소개해 봤어.

결국 브랜드 마케팅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비즈니스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 물론 처음엔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꾸준하게 진심을 보여준다면 언젠가 고객도 움직일 거라고도 믿어.

그래서 마케팅의 홍수 속에 살아남고 있는 구독자 응답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뉴스레터를 마칠게. 아, 만일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이 많다면 이번 『무조건 팔리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 100』에 나온 기술을 하나씩 따라해 봐도 좋을 것 같아.

첨부 이미지

오늘 뉴스레터가 유익했기를 바라며, 다음 콘텐츠로 돌아올게! 알아보고 싶은 마케팅 소식이나 피드백이 있다면 아티클 하단의 댓글이나 응마 이메일(business@reply-marketing.com)을 통해 남겨줘.

첨부 이미지
달라진 응답하라 마케팅, 이미지를 눌러서 꼭 확인해줘!  
달라진 응답하라 마케팅, 이미지를 눌러서 꼭 확인해줘!  

👀 2만명의 마케터에게 내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면

삼성, 네이버의 현직 마케터부터 에이전시 AE, PR 담당자, 마케터를 꿈꾸는 취준생까지… 응답하라 마케팅은 매주 20,000명의 마케터가 읽는 마케팅 No. 1 뉴스레터야.

 

첨부 이미지

응마는 지금까지 70회 이상 광고를 집행해온 검증된 채널이야. 광고 문법을 꿰뚫는 구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곳이라, 브랜드를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어.

 

첨부 이미지

만약 응마에 광고를 해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클릭 시 이동)을 눌러줘. 지금 당장 광고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궁금한 점을 남기면 함께 적은 연락처로 비용이 담긴 상품소개서와 집행 사례를 보내줄게!

 

응마에서는 뉴스레터 외에도 오픈카톡방(참여코드 : marke90)과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관련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오픈채팅방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닉네임 규정을 미준수한 응답이의 강퇴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공지로 등록되어 있는 규칙을 꼭 읽어줘⭐.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응답하라 마케팅을 만날 수 있어(팔로우는 사랑이라구😘)!

👉 응답하라 마케팅 홈페이지: https://www.reply-marketing.com/

 

첨부 이미지

응답하라 마케팅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도용이나 복제가 불가능하며, 콘텐츠를 인용할 시에는 출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태그 형태의 출처도 가능합니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응답하라 마케팅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응답하라 마케팅

취준생, 마케터의 성장 고민에 ‘응답하라 마케팅’

뉴스레터 문의business@reply-marketing.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