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 쥬닝🥰) 응답이들 안녕! 오랜만이지? 응마가 긴 설 연휴를 보내기 전 마지막 브알 콘텐츠였던 [GEO 가이드]에 예고로 언급했던 ‘생성형 AI 광고’ 기억 나? 많은 응답이들이 요청했는데, 그동안 오래 기다렸으니 바로 시작해볼게 🔥

# 생성형 AI에 붙는 광고, 벌써 부터 의견 갈리는 중

OpenAI는 2026년 2월부터 ChatGPT에 Sponsored 광고를 붙이기 시작했어. 현재는 미국에서 성인, Free/Go 티어 이용자를 상대로만 제한적인 베타 테스트 중이고 다른 지역은 추후 확장 예정에 있다고 해. 기존의 검색 광고와 다른 점은 키워드가 아닌 ‘대화 맥락’을 기준으로 광고가 노출되고, AI 답변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는 거야. 광고가 붙는 방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응답이들은 이 페이지를 참고해봐😉
그런데, 같은 업계에 있는 Anthropic은 Claude에 광고를 넣지 않겠다고 선언했어. 선언뿐만 아니라 2026슈퍼볼에 낸 4개의 광고에서 “Ads are coming to AI. But not to Claude.(AI에 광고가 붙고 있지만, Claude는 아니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면서 공개적으로 비판을 해서 화제가 됐지.
시간 되면 영상을 직접 보는 걸 추천해. 근육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용자에게 AI 같은 답변을 하다가 갑자기 광고로 변하는 내용이 나오거든. 이게 재미있기도 하면서, 우리 미래가 될 수 있어서 씁쓸하기도 하더라고 😂

여기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도 다양해. “서버비를 생각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찬성 의견과 “아무리 답변에 영향을 안 준다고 하더라도, 결국 광고가 있으면 신뢰가 떨어진다.”같은 반대 의견이 있는데, 개인 대화를 바탕으로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프라이버시 문제와 저가 요금제 이용 시에도 광고가 보인다는 문제를 언급하는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어 😓
사실, 동종 업계의 Perplexity는 2024년부터 이미 스폰서 답변을 실험적으로 도입했었는데, 부정적인 피드백을 더 많이 받았었대. 특히 사용자들이 답변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현재는 광고보다는 구독 서비스로 인한 수익 창출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해.
# AI 광고, 마케팅 업계에 비상🚨

응답이들 혹시 “제로 클릭 검색(zero-click search)” 트렌드 들어봤어? 과거에 우리가 정보를 찾으려면 우선 검색을 하고, 검색 결과로 나오는 링크를 클릭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을 취했다면, 현재는 생성형 AI에 질문을 하고, 클릭 없이도 내가 원하는 정보만 얻을 수 있다는 거지. 그런데 이게 꽤나 심각한 문제야.
글로벌 SEO 툴인 Ahrefs의 분석에 의하면, 구글 AI Overview가 붙은 검색 결과에서 1위 페이지 클릭률이 무려 58% 감소했다고 해. 그러니까 콘텐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클릭이 줄어드니 트래픽이 줄어들고, 기존 SEO 구조나 Google Ads 같은 클릭 기반 광고 모델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흐름이야. 이런 추세라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엔진인 네이버도 비슷한 변화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

그리고 이용자가 같은 질문을 해도 생성형 AI 플랫폼별로 대답이 다른데, 이 차이가 62%까지 난다는 최근 연구 결과도 있어. 그 이유는 바로 ChatGPT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Google SGE는 실시간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등 각각의 AI는 다른 학습 데이터, 아키텍처, 응답 전략을 가진 별도의 모델이기 때문이야.
OpenAI는 이미 ChatGPT 안에서 검색 - 상품 클릭 - 결제 까지 다 앱 안에서 가능한 Instant Checkout 기능도 테스트 중이야. AI가 브랜드를 추천만 해주는 게 아니라 바로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도 만들고 있는 거지. 이것도 위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을 보면 바로 어떤 형식인지 이해가 되니까 클릭해보는 거 추천할게 👍🏻
# 우리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이런 비상사태에서 우리 브랜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2025년 12월 초에 Chat GPT Pro 사용자가 Chat GPT와 일반 대화 중 갑자기 뜬금없는 앱 추천 광고가 등장해서 SNS에서 그 내용을 공유하고, 이 게시물이 바이럴된 적이 있어. 오픈 AI는 "광고 아닌 실험 기능"이라며 즉시 중단했지만, 일부 SNS상에서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조롱을 하거나 맥락 없는 광고에 대한 비판 글이 올라오기도 했어.
생성형 AI에 브랜드 노출을 하긴 해야 되는데, 현재는 광고 슬롯을 사는 게 오히려 소비자의 반감을 일으킬 수 있잖아. 그러니 그것보다는 AI가 자연스럽게 인용하고 싶은 출처가 되는 것이 더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그리고 각 모델마다 답변 방식과 기준이 다르니, 어떤 툴에서든 잘 활용되는 AI 친화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건 기본이겠지. 이 부분은 지난번에 발행한 [GEO 가이드] 에 더 자세히 언급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야 ☺️
그리고 이 흐름을 쭉 보면, 많은 AI 전략가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그것도 소개하고 마무리해볼게.
1.신뢰할 수 있는 정보 구조 만들기
AI가 중개하는 환경에서 신뢰는 곧 경쟁력. 제품 데이터, 재고, 가격,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유지해야 하며, 작은 오류 하나가 전체 신뢰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인지하기.
2.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 정리하기
일관된 구조와 접근하기 쉬운 포맷으로 콘텐츠를 정리하고, 검색·비교 환경에서도 브랜드 정보가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해야 하기. 인덱싱이나 라이선싱 같은 콘텐츠 소유 전략도 함께 고민할 필요 있음.
3.‘노출’보다 ‘인용’ 중심으로 전략 바꾸기
AI에게 선택받을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파싱부터 노출, 거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구조적으로 설계하고, 마케팅·제품·법무 팀이 함께 인프라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쥬닝의 생각정리🥰
응답이들, 오늘은 생성형 AI에 붙는 광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어땠어?
넷플릭스도 저가형 플랜에 광고를 붙인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사용자층 확대와 수익 안정화로 성공했잖아. 그러니 생성형 AI에 붙는 광고도 현재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도 언젠가는 실현이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 그러니 미리 공부하고 대비할 준비도 하자구💪🏻 앞으로도 AI와 관련해서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피드백란에 적어줘. 그럼 다음 편에서 보자 👋🏻


2만명의 마케터에게 내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면 👀

삼성, 네이버의 현직 마케터부터 에이전시 AE, PR 담당자, 마케터를 꿈꾸는 취준생까지… 응답하라 마케팅은 매주 20,000명의 마케터가 읽는 마케팅 No. 1 뉴스레터야.

응마는 지금까지 70회 이상 광고를 집행해온 검증된 채널이야. 광고 문법을 꿰뚫는 구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곳이라, 브랜드를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어.
만약 응마에 광고를 해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클릭 시 이동)을 눌러줘. 지금 당장 광고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궁금한 점을 남기면 함께 적은 연락처로 비용이 담긴 상품소개서와 집행 사례를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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