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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읽고 쓰고 싶은 마음으로 띄우는 편지
뉴스레터
#20 숏숏픽션_고요한 세계의 지니
도무지 이 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다. “지니야!” 엄마가 나를 부른다. 오랜만에 집에 함께 있으며 지켜보니 엄마는 생각보다 더 자주 나를 찾았다. 대학에 입학하며 독립한 뒤로 생활이 아무리 궁해져도 집으로 돌아간 적은
#10 산문_저 나무의 이름은 이팝
거울 속 내게서 엄마의 얼굴을 어렴풋 본다. 🌿 꽃의 나날이 지나간다. 이팝나무, 아까시, 때죽나무, 장미, 쥐똥나무…… 거리마다 산세마다 봄꽃이 맹위를 떨치던 날들이 가고 있다. 봄의 꽃들이 모두 저물면 비로소 여름의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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