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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올리기 시리즈 21 일잘러의 정의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동시에 "같이 일하기는 좀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6.08.10 | 조회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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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osasoo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동시에 "같이 일하기는 좀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가는 서로 모순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원인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성과를 안정적으로 재현할 있는 실력이, 동시에 협업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일잘러를 성과가 좋은 사람으로만 정의합니다. 하지만 정의는 절반만 맞습니다. 성과만 좋고 협업에서는 배제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있는 성과의 크기 자체가 제한됩니다. 혼자 처리할 있는 일의 양은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일잘러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면서도 조직 안에서 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는 사람입니다.

콘텐츠에서는 성과를 안정적으로 내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변화가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지, 그리고 함정을 피해 진짜 일잘러로 남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당신은 지금, 일잘러입니까 일못러입니까?


 

'일잘러’의 진짜 의미

 

일을 시작한 3~5 차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의 변화를 마주합니다. 이제는 맡은 일을 안정적으로 해낼 있게 됩니다. 결과물의 품질이 일정해지고, 예측 가능한 성과를 반복해서 만들어냅니다.

단계를 흔히 ' 잘하는 단계'라고 부릅니다. 정확히 말하면, 성과를 안정적으로 재현할 있게 단계입니다.

단계에 들어서면 사람은 분명히 강해집니다. 자신이 잘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고, 조직에서의 신뢰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리더가 중요한 업무를 나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위험해집니다. 강함이 특정한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협업을 어렵게 만드는 태도로 굳어지기 때문입니다.

단계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크게 가지입니다. 자신만의 전문 영역이 생기는 , 사람을 '쓸모' 구분하기 시작하는 , 그리고 스스로도 당황할 만큼 아직 미숙한 동료들에게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가지는 실력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방치하면, 잘하는 사람에서 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을 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잘러의 첫 번째 조건(이자 함정): 전문 영역

 

일을 안정적으로 해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생기는 변화는 전문 영역입니다. 자신이 어떤 업무에서 강한지, 어떤 상황에서 빠르게 판단할 있는지 스스로 분명히 알게 됩니다.

변화는 조직 안에서 곧바로 신뢰로 연결됩니다. 리더가 중요한 업무를 분장할 ,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됩니다. 업무 신뢰도가 올라가고, 크고 중요한 일을 맡을 기회가 늘어납니다.

여기까지는 명확한 성장입니다. 문제는 신뢰가 쌓이는 과정에서, 조용히 다른 변화도 함께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전문 영역이 뚜렷해질수록, 영역 안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할 있게 됩니다. 경험이 반복되면, "내가 직접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 판단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판단 자체는 틀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맞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판단이 반복되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명과 조율의 시간을 비효율로 여기기 시작합니다. 동료에게 맥락을 설명하는 것도,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춰 기다리는 것도 점점 불필요하게 느껴집니다.

전문 영역은 일잘러의 번째 조건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 혼자 하는 것이 낫다" 판단으로 굳어지는 순간, 이기적인 실력자로 넘어가는 번째 문이 열립니다.


 

일잘러의 두 번째 조건(이자 함정): 사람을 '쓸모'로 구분하는 판단

 

전문 영역이 뚜렷해지면, 자연스럽게 번째 변화가 따라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이전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성격이나 관계로 판단했다면, 단계부터는 함께 일했을 성과를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하기 시작합니다. " 사람과 일하면 속도가 빠르다", " 사람은 설명만 길고 결과가 없다", " 사람은 결과를 예측할 있다", " 사람은 변수가 많다" 식입니다.

변화는 인간성이 사라지는 신호가 아닙니다. 판단의 중심이 자신의 성과와 책임으로 옮겨갔다는 신호입니다. 이상 누군가의 실수나 미완성된 결과를 대신 떠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판단 기준에는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함께 일할 사람을 정확히 파악하면, 설명하고 설득하는 쓰이던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그만큼 실제 결과를 만드는 집중할 있고, 리스크 관리도 쉬워집니다.

하지만 판단이 반복되면 가지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는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는 함정입니다. 동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의 일에만 집중할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함께 일할 사람을 도구와 기능으로만 바라보게 되는 함정입니다. " 사람은 자기 성과를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 평가로 이어질 있습니다.

사람을 쓸모로 구분하는 판단은 일잘러가 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 판단이 사람을 대하는 유일한 기준이 되는 순간, 성과는 좋지만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됩니다.


 

일잘러의 세 번째 조건(이자 함정): 아직 미숙한 동료를 못마땅해하는 반응

 

전문 영역이 생기고,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성과 중심으로 바뀌면, 번째 변화가 따라옵니다. 아직 미숙한 동료들에게 스스로도 당황할 만큼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추상적인 질문을 받을 , 맥락 없이 던져지는 보고를 받을 , "몰랐습니다" 끝나는 태도를 짜증이 솟구칩니다. 반응은 상대의 잘못이 크기 때문이 아닙니다. 과거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를 타인을 통해 다시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반응하는 이유입니다.

변화에는 분명한 장점도 있습니다. 팀의 평균 기준이 올라가면, " 정도면 되지"라는 말이 통하지 않게 됩니다. 대충 넘어가는 분위기가 줄고, 일의 완성 기준이 전체적으로 상향됩니다.

하지만 예민함이 고착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공감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맥락을 생략한 감정적인 피드백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상대의 성장 속도를 기다려주기보다, 정도밖에 못하는지를 먼저 지적하게 됩니다.

결국 "일은 잘하지만, 같이 일하기는 불편한 사람"이라는 평판으로 이어집니다. 협업이 필수적인 프로젝트에서 점점 배제되는 것도 시점부터입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지금까지 다룬 LEVEL3 가지 조건과 함정은,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에 담긴 내용의 일부입니다.

책에는 이번 콘텐츠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담겨 있습니다. LEVEL3 넘어 LEVEL4 성장했을 사람과 조직을 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동료의 성장을 위협이 아니라 투자로 받아들이는 관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모든 단계를 거치며 흔들리지 않는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같이 일하기는 어려운 사람"에서 멈추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책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현재 YES24 자기계발 분야 전체 순위 5위에 올라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먼저 확인하고 계신 이유, 직접 읽어보시면 아실 있습니다.

지금 구매하시면 8 15()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ZOOM LIVE 초대장을 드립니다. 책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직접 라이브로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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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LEAD 필사 클럽

 

일잘러의 조건을 갖췄다고 해서, 판단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 사람과 일하면 빠르다", " 사람은 변수가 많다" 같은 판단도 사실은 그날의 기분, 첫인상, 과거의 번의 경험에 기대어 만들어진 것일 있습니다. 같은 동료의 같은 결과물을 두고도, 언제 어떤 맥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AD&LEAD 필사 클럽 9 지정 도서가 바로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입니다. LEVEL3 조건과 함정, 그리고 너머로 성장하는 방법까지, 이번 콘텐츠에서 다룬 내용을 직접 필사하며 상황에 대입해보면 실제 업무에서 바로 있는 기준으로 남습니다.

지금 책을 구매하고 인증해주시면, 얼리버드 이벤트로 필사 클럽 전체 프로그램에 즉시 참여하실 있습니다. 8 지정 도서 『선택 설계자들』과 9 지정 도서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프로그램에 같은 비용으로 모두 참여하실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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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잘러와 가짜 일잘러를 가르는 지점


일잘러를 완성하는 조건


OFF THE RECORD MISSION


 

OFF THE RECORD LIVE

 

당신이 지금 베끼고 있는 결과물, 사실은 남이 흘린 과정의 부스러기일 뿐입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나가는 판매자의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베낀 있으신가요. 아니면 옆자리 동료의 연봉 인상률을 보며 "쟤보다 내가 열심히 했는데"라고 억울해하신 있으신가요.

상황 모두 같은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완성형만 보고, 뒤에 있는 진짜 원인은 통째로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베끼고 싶은 상세페이지는 처음엔 줄글만 나열된 허접한 페이지였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부러워하는 동료는, 내가 보지 못한 시간에 시키지 않은 일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보는 결과는 언제나 과정의 끝자락입니다. 사실을 놓치는 순간, 누구나 같은 함정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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