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진담] 언론고시 뿌시는 커리어블 수강생 [50]

2023.10.15 | 조회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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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블은 전·현직자로부터 온라인 취업과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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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 아나운서, 방송작가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고, 대상 직군은 점점 늘어납니다.

커리어블 초기 수강생들의 논술, 작문 초안을 공개합니다.

해당 수강생들은 모두 최종합격해 현직 기자, PD, 아나운서, 방송작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수강생의 동의를 득했으며, 저작권 일체는 커리어블에 있습니다 -

 

논제 : 물가상승과 고금리가 겹치면서 N잡러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개하라.

조선시대에도 부업은 있었다. 농사를 지으면서 담배를 재배하고 누에를 쳐, 농가 소득원으로 사용했다. 이처럼 부업은 가계 소득을 유지‧증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현재의 부업 열풍은 경기침체가 주된 원인이겠지만, 보다 구조적 측면에서 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유연한 노동시간과 자유로운 근무 형태를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업 열풍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부업이 대세가 된 근본적인 이유는 경제적인 안정성에 있다. 불안정한 고용시장 속에서 가계 소득을 유지‧증가하기 위한 자구책이 되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투잡’ 중인 근로자는 54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 중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부업자는 36만8000명으로 역대 최고였다. 물가상승, 고금리 등이 겹치면서 돈 나갈 곳은 많아졌지만, 월급은 많이 증가하지 않은 상황이 반영된 셈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유연한 소득 활동으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부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경제 구조에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구인·구직 플랫폼에서도 ‘투잡 가능’이라는 문구가 홍보용으로 자주 쓰인다. 퇴근 후에 일할 수 있다는 내용이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업무라는 설명을 써놓을수록 더 많은 구직자가 조회하기 때문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부업을 찾는다고 밝힌 사람의 86%가 ‘앱테크’나 배달, SNS 크리에이터, 블로거 등 신생 분야에 뛰어들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한 회사에서 일해야만 하는 구조가 아니라, 부업과 겸업이 보편화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여러 기술의 등장과 발전으로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나는데, 이러한 직업군들은 기존의 일자리와 달리 자유로운 근로 계약을 통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유료 강의 플랫폼 업체인 클래스101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업 관련 강좌 수강시간 증가율은 직전 분기 대비 56% 늘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나 블로그, 웹소설 등 신규 오픈 강좌 수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30% 증가했다.

즉, 부업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일자리가 주목받고 챗GPT가 등장하는 등 각종 사회적 변화에 사람들이 반응한 결과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노동구조는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따라서 노동자는 유연한 노동시간과 자유로운 근무 형태에 각광할 수밖에 없다. 큰 지진 이후에 여진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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