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리고 주변의 다른 많은 사람들도.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말과 행동이 다르다'라는 표현은 겉과 속이 다른 비열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만큼은 그런 뉘앙스가 아니다. '사실인 줄 알았는데, 사실이 아닌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내 이상형은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라고 말하고 다니던 내 친구. '애인생겼어'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이야기를 들어보면, 평소에 내게 이야기하던 그 이상형의 느낌과 정 반대인 경우가 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성향이나 취향 취미 등의 분야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 물론 나도 그렇고. '이러이러한 삶을 살아갈거야'라고 이야기하면서도, 그와 반대되는 커리어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간편결제를 지원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