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위한 생각의 순서와, 스스로 구체화해야만 하는 것들

Moist Notes

2023.12.26 | 조회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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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이란 표현은 소설에서 자주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아 맞아. 이 책 번역서였지' 라는 생각이 들며 자연스레 몰입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제기랄'이라는 말을 뱉는 경우는 없다. 번역적으로는 맞는 표현이겠지만, 내게 있어선 거리감이 느껴지는 표현이다. 차라리 상스러운 욕 한마디를 뱉는게 더 와 닿는다. 

 

라는 말을, 일본어 전문 번역가 친구에게 꺼낸 적이 있다. 전문 번역가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실 프리랜서 계약만을 반복하는 친구다보니 '프리랜서 번역가' 정도가 적당한 직업명인것 같기도 하다. 애초에 저 분야에, 국가공인 자격증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N1 N2같은 어학 시험 말고, '번역 국가공인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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