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더운 나라를 여행중입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로 Moist Notes를 구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정작 그렇게 쓰다보니 억지로 여행과 인사이트를 엮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냥 다 지워버렸습니다. 소설을 연재하는게 아니니까요.
평소 쓰던대로 쓸게요.
오늘 다루고자 하는 글감은 꽤나 거칠어서요. '얘는 왜 혼자 화가 났지? 더운 나라에 있어서 그런건가?'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거칠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고 만든 레터이기도 하니까요. 유일한 소망은, 이 레터를 읽고 상처받는 분이 없었으면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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