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미루는 이유. 일반적인 이야기 말고.
통상적으로, '미룬다'는 행동은 보다 부정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된다. 게으르다거나. 현실성이 없는 꿈만 추구하면서 시간과 돈만 낭비한다거나. 다만, 오늘 첫번째로 이야기할 '미룸의 이유'는 '자만심'이다. 자만심 역시 부정적인 뉘앙스지만, '게으르다'와는 결을 달리한다. 일단 자만할 정도의, 최소한의 실력은 있다는 의미니까.
예를 들어, '어차피 나는 할 수 있어. 해야만 하는 일이잖아. 결국에 억지로라도 다 해놨을거야. 미래의 내가.' 식의 마인드가 행동을 미루게 만들기도 한다. 얼마 전, 블로그 글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내가 그나마 자신있던 분야 중 하나인 암기. 짧은 시간안에 영어 단어의 뜻을 외우는 것에는 조금이나마 강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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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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