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 유통하는 사람들이 다 떼어가고, 남는 것도 없어' 라는 표현.
처음에는 그저 과장인 줄 알았다. 실제로 이것 저것 만져보니 사실이더라. 배달 앱이나 농수산물 유통 등 오프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온라인도 참 악독하다. IOS 기준, 인앱결제만 하더라도 33%를 떼가고, (지금은 조금 낮춰진걸로 알고 있다. 30%정도) 아마존 킨들(전자책 개념)은 '최소 수수료'가 30%에 육박한다. 물론, '수수료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혼자서 플랫폼 만들면 되잖아'라는 말에는 할 말이 없다. 그래서 묵묵하게 통행세를 매달 내고 있다. 만약 수수료를 지금보다 더 높게 올려버려도 어쩔 수 없이 이용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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