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의 감정에 따라 오락가락했었다. 어느날은 Give and take가 맞는 것 같다. '암, 나 자신을 지켜야지. 합당한 보상이 없으면 나는 절대 무언가를 하지 않을거야.' 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저러한 태도가 셋업되곤 했다.
내가 제공하는 가치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현저하게 낮은 가치를 제공하는데도 더 많은 보상을 얻는 이들을 보면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단순한 질투심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지켜야지'라는 생각의 비중이 조금 더 컸던 것 같다. 오묘한, 그리고 불쾌한 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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