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야 많다. 본업이 있는 분들은, 그리 거창한 사이드 잡을 원치 않을지도. 혹은 원하더라도, 퇴근 이후에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무언가 일을 크게 벌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도.
'대 온라인 시대에, 무언가를 하고는 싶은데, 거창한 것은 하고 싶지 않아. 내 사명이라거나, 내 목표라거나, 내 인생을 콘텐츠화한다거나. 그렇다고 해서, 이슈 글을 작성하는 것도 싫어. 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부끄러워.'에 해당하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처한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입니다.
그동안은 본인의 의지력을 탓했을수도 있어요. '왜 다른 사람들은 쉽게쉽게 시작하는데, 나는 시작이 느리지'하면서요. 이 레터를 읽어 보시면서 생각을 어느정도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본인 탓이 아닌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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