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기본적인 회화는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을 상대하는 강사분들이 제게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 하나는, "이 사람들. 본인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요."입니다. 다시 말해, 유창한 '블라블라'를 하고 싶다는 욕망은 가득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이지요. 한국어로도요.
멋져보이고 싶다는 욕망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멋짐'의 영역인지 선을 그어놓지 않았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사실 단순히 돈만 본다면, 이런 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회화 강의로 돈을 버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적당히 유창한, 그리고 멋져보이는 회화 영상 한두개 보여주고. '이렇게' 되려면 결제하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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