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를 보고 난 뒤, SF적인 지식에 대한 갈증을 느낍니다. 뭐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불확정성의 원리'라거나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계산하는 공식'이라거나 '초끈이론' 등...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게 풀어내는 유튜브 영상을 종일 켜 놓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이런 분야에 빠지는 것 같아요 저는.
당연히(?) 이런 류의 영상에는 이해하지 못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저 역시 이해하지 못한 사람 중 하나이기에 묘한 안도감과 동질감을 느끼는데요. 어제는 갑자기 확 피로해지더라고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간편결제를 지원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