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을 아실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꽤나 네임드가 된, '지식을 특정 시간 내에 소비해야만 하는' 컨셉을 들고 나온 지식/칼럼형 뉴스레터입니다. 왜 뜬금없이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지인 하나가 VC거든요. 벤쳐케피탈리스트라고, 쉽게 말하면 초기 기업들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업인 사람입니다.
"이러이러한, 시간 제한형 컨셉의 뉴스레터 사이트가 새로 나오는데, 어때?"
라는 말에, 저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짜짠. 제 예상과는 다르게 이제 많은 분들이 적어도 그 존재정도는 인지하고 계신 유명한 사이트가 되었지요. 촉촉한 마케터니, 축축한 마케터니 하는 이상한 사람은 헛소리를 했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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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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