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핵심
- 코스피 6,307 사상 최고치 ·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 "버티면 더 손해"…다주택자 양도세 D-71
- 폴리티코 "한국은 AI와 사랑에 빠진 나라"
코스피 6,307!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시대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반도체주가 폭발했어요. 2월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7% 오른 6,307.27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삼성전자가 7.13% 급등(21만 8,000원)하며 시총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7.96% 올라 109만 9,000원을 기록했어요.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목표치를 줄줄이 올리고 있는데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전체 순이익 전망의 약 96%를 차지한다는 거예요. 사실상 '반도체 한 몸'인 장세라서, AI 반도체 수요가 꺾이면 지수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주식 안 해도 내 연금은 웃고 있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번 랠리는 내 연금 수익률에도 긍정적이랍니다.
"버티면 더 손해"…다주택자 양도세 D-71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어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2주택자는 최고 65%, 3주택 이상은 최고 75%(지방소득세 포함 시 82.5%)의 세율이 적용돼요.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도 못 받게 되고요.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깎아줬던 세금인데, 이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투자·투기 목적 1주택자까지 매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잔금 유예 조건이 있어서, 강남 4구는 계약 후 최대 3개월, 서울 나머지 구와 수도권 일부는 최대 6개월 말미가 주어져요.
무주택자에겐 오히려 기회의 창?
서울 아파트 매물이 6만 건을 넘었고, 매수우위지수는 85.3으로 8주 만에 최저. 매물은 늘고 사려는 심리는 줄어드는 전형적인 '바이어스 마켓' 진입 신호예요.
"AI와 사랑에 빠진 나라" 한국

미국 폴리티코가 한국을 "AI에 열광하는 나라"로 조명했어요. 퓨리서치 25개국 조사에서 한국의 AI 우려 비율은 16%로 전 세계 최저였거든요. 유럽·미국이 AI 규제를 놓고 격론 중인 것과 대조적이에요.
기사는 서울 빵집의 AI 생성 모델 활용 사례를 소개했는데, 고객들이 거부감보다 호기심으로 반응했다고 해요. 한국이 이렇게 AI에 열린 배경으로는 급격한 인구 감소를 꼽았어요.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줄면서, AI와 로봇이 노동력 부족을 메울 현실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거예요.
AI 못 쓰면 뒤처지는 시대가 온다?
AI를 '위협'이 아니라 '도구'로 쓸 줄 아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요. 채용 공고에서 AI 활용 역량을 언급하는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 참고해 두세요.
이번 주 놓치면 아쉬운 뉴스
- 한은, 기준금리 2.50% 6연속 동결 — 성장률 전망 2.0%로 상향했지만, 집값·가계부채 우려로 인하는 아직 멀어요
-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글로벌 1위 — 신혜선 주연, 공개 2주 만에 비영어 TV쇼 33개국 정상
-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후 항소심 돌입 — 특검 측 항소, 2심 재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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