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듄의 드네 빌뇌브의 차기작은 젠데이아 주연의 "클레오파트라"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옥타비우스역을 제안 받았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시저 역을 맡으려고 합니다.
2024년 말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각본은 데이비드 스카파('나폴레옹') 집필했으며 스테이시 쉬프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2024년쯤 제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야기는 클레오파트라가 유혹의 기술로 무자비하게 귄력을 잡는데 초점을 맞추는데 1963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주연의 "클레오파트라"와 닮지 않을까 합니다.
2020년 '듄'을 촬영하기 직전 빌뇌브는 몬트리올 현지 방송국인 TVA와 통화하여 '클레오파트라'가 곧 촬영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상 R등급은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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