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HOPE에 오징어 게임의 정호연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노미네이트된 모델겸 배우 정호연의 장편영화 첫 데뷔작입니다.
마이클 페스벤더 & 비칸데르 부부와 함께 출연합니다.
(페스벤더 ,비칸데르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보고 감명받아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에 참여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외딴 항구마을에서 미스터리한것을 발견한 호포항 주민들이 생전 처음보는것에'에 맞서 투쟁을 벌이게된다."
나홍진감독의 신작 SF영화 HOPE는 올해말 한국에서 촬영합니다.
넷플릭스가 A.J 퀸넬의 소설 '맨 온 파이어'를 TV 시리즈로 각색합니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질 예정.
원작 소설 5권 중 2권까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죽은 친구의 딸을 보호하며 복수에 나서는
전직 용병 존 크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피어 스트리트 등'의 카일 킬렌이 각본, 제작 및 소려너를 맡습니다.
최민식은 풍수 전문가를 연기하는 오컬트 스릴러 영화 '파묘'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에는
김고은(작은 아씨들), 유해진(올빼미), 이도현(더 글로리) 등이 출연한다.
촬영은 작년 10월에 시작되었다. 쇼박스에서 제작하는 완성된 영화는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흉지의 묘를 이장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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