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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씨(See)

이번 주 OTT 공개작
리디아 타르는 베를린 유력 교향악단에서 여성으로는 처음 수석 지휘자로 선출된 저명한 지휘자이자 작곡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클래식 업계와 더불어 혼란스러운 사생활과 창작의 고통 등 타르의 복잡한 내면 세계를 다룬다.
토드 필드 연출, 케이트 블란쳇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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