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2026.02.14 | 조회 116 |
0
|
나이트 시네마의 영화 뉴스 스크랩의 프로필 이미지

나이트 시네마의 영화 뉴스 스크랩

나이트 시네마가 스크랩한 영화 뉴스를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9월 24일 2300명

10월 12일 2400명

11월 24일 2500명

2월 8일 2600명

약 세달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첨부 이미지

<왕과 사는 남자> 리뷰의 클립 영상이 틱톡에서 쌍15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트 시네마 신규 콘텐츠

게스트 참여

나 씨(See)


이번 주 개봉작

* 감독 : 형슬우, 고희섭, 이상민

* 장르 : 공포, 스릴러, 테크 호러

* 출연 : 아누팜, 김규남, 김희정, 양조아, 박서지

* 특징

. 스마트폰과 앱을 매개로 한 테크 호러라는 점에서 언프렌디드, 서치 계열의 디지털 공포와 한국식 귀신, 저주 모티프가 결합된 작품이다.

. 여섯 개 에피소드가 서로 다른 상황과 공포 유형을 제시해, 옴니버스 공포 팬에게 다양한 맛의 에피소드 감상을 제공한다.

. 유튜버, OTT 화제 배우, 조연 전문 배우 등 캐스팅 조합이 신선해 스타 파워보다는 콘셉트와 아이디어 중심의 장르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 현실 밀착형 공포를 표방하며 지우지 말 것, 지워지지 않으니까라는 태그라인을 통해 앱을 삭제할 수 없다는 공포를 전면에 내세운다.

* 줄거리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귀신을 감지하는 앱 영을 개발하고,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우면서 앱이 저주의 매개체가 되어 버린다. 이후 사건현장 청소부, 야간 버스 승객, 중고폰 매입 직원, 요양보호소 환자, 새 자취방 입주자 등 일상적인 인물들의 휴대폰에 앱이 무작위로 설치되며 저주가 퍼져 나간다.

* 감독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요아킴 트리에

* 각본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요아킴 트리에, 에스킬 보그트

* 장르 : 드라마

* 수상 내역 :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 후보

* 출연 : 레나테 레인스베, 스텔란 스카스가드, 잉가 입스도터 릴레아스, 엘 패닝

* 특징

.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2025년 최고의 영화로 꼽으며 그야말로 대박이라는 극찬을 남긴 작품이다.

.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로 가족 서사와 영화 촬영 현장의 묘사가 결합되어 있다.

. 주요 출연진 4인이 모두 생애 첫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줄거리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때 유명했던 영화감독 아버지 구스타프와 두 딸 노라, 아그네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 부재 끝에 돌아온 아버지는 자신의 새 영화에 배우인 딸 노라를 캐스팅하려 하지만, 노라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대신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이 배역을 맡게 되며 부녀와 자매 사이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가족의 고통마저 예술의 재료로 쓰려는 아버지와 그로 인한 세대 간의 트라우마, 그리고 사랑과 이해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 원작 : 아델라이다 가르시아 모랄레스의 동명 단편소설

* 감독, 각본 : <벌집의 정령> 빅토르 에리세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수상 내역 : 제3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출연 : 오메로 안토누티, 손솔레스 아랑구렌, 이시아르 보야인, 오로르 클레망

* 특징

.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숨이 막힐 만큼 강렬한 감정으로 가득 찬 인생 영화라고 극찬하며 자신의 아끼는 영화 중 하나로 꼽았다.

. 제작 당시 사정으로 계획된 후반부를 촬영하지 못해 미완의 걸작으로 불리지만, 그 결핍 자체가 영화의 고유한 정서로 기능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 1983년작을 4K 리마스터링하여 국내 첫 정식 개봉하며, 1980년대 촬영 특유의 입자감과 섬세한 조명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 줄거리

스페인 북부의 외딴 집에서 자라는 소녀 에스트레야는 수맥을 찾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아버지 아구스틴을 경외와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어느 날 아버지의 과거와 남쪽 출신의 한 여성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에스트레야는 눈앞의 현실과 기억 속의 미지 공간인 남쪽을 동시에 갈망하게 된다. 영화는 내레이션과 꿈같은 이미지를 통해 한 아이가 세계를 인식하는 과정과 가족에게 남겨진 부재와 침묵의 상흔을 시적으로 그려낸다.

* 감독, 각본 : 미야자키 하야오

* 장르 : 애니메이션, 판타지, 모험

* 특징

.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에서 처음으로 상영되는 타이틀이라,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색감·사운드가 기존 재개봉과 차별점이다.

. 숲과 안개, 밤과 새벽 등 섬세한 배경이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되어, 미세한 채색과 레이아웃, 배경미술의 밀도를 스크린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메가박스에서는 4K 재개봉 기념 돌비 포스터 등 1주차 한정 관객 특전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 굿즈 수집층에게도 매력이 크다.

* 줄거리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와 원령 공주 산이 만나 자연 앞에서 운명을 건 여정을 담았다. 자연을 파괴하려는 인간과 이를 지키려는 신들의 대립과 공존을 그린다.


영화 뉴스

메가박스중앙(이하 메가박스)은 2025년 4분기 매출 100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수익성 지표인 티켓 평균 단가(ATP)는 특별관 운영 확대와 타겟 멤버십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 이상 상승했다. 부대 매출 지표인 CPP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귀멸의 칼날> 키링이 3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픈런’ 열풍을 일으키는 등 팬덤 기반의 굿즈 판매가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메가박스는 향후 팬덤 콘텐트 확산에 발맞춰 독자적인 굿즈 상품 개발을 지속 확대해 수익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두 번째 대목은 7∼8월 여름 성수기다. 이 시기는 나홍진 감독의 첫 SF 영화 ‘호프’가 수문장처럼 지킨다. ‘호프’는 손익분기점 자체가 1000만을 상회한다. 투자배급사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에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 7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이는 기존의 최고 제작비로 꼽히는 ‘외계+인’(감독 최동훈) 1편과 2편을 합한 것과 같다.

앞서 디즈니의 차기 CEO로 조시 다마로가 내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신임 사장 겸 CCO 데이나 월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임스 고먼 이사회 의장이 콘텐츠 총괄인 월던에게 숙제 두 가지를 안겨주었는데요,

첫 번째는 영화 제작에 AI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입니다.

고먼 의장은 단순히 AI를 신기술로서 테스트해보라는 차원이 아니라, 제작 비용 곡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작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월던은 이전 인터뷰에서 배우나 작가, 감독과 협업하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이야기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AI는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일 뿐이라는 입장이죠. 하지만 이사회 의장이 직접 비용 절감을 언급한 만큼, 현장에서는 효율화라는 명분 아래 AI 우선 기조가 인간 창작자들을 위축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과제는 디즈니+의 수익성입니다.

고먼은 디즈니+가 적자를 면하는 것을 넘어, 경쟁자들이 내는 수준의 높은 마진을 달성해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디즈니가 추진해온 구조조정이나 요금 인상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데요, 앞으로 월던 사장은 무분별하게 콘텐츠 양을 늘리기보다는 확실히 돈이 되는 IP 위주로 투자를 효율화하고, 광고형 요금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사회가 월던 사장에게 바라는 것은 좋은 작품을 만들어라가 아닌 것 같습니다. AI 기술로 비용을 줄이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현금을 벌어오라는 비즈니스적인 요구가 핵심인 셈이죠.

미국 법무부가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대해 본격적인 반독점 조사의 칼을 빼 들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시장 점유율'입니다. 이 둘이 합치면 단순 계산으로도 시장의 30퍼센트 이상을 가져가게 되는데요. 미국 법무부의 2023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합병 후 점유율이 30퍼센트를 넘으면 원칙적으로 경쟁을 해치는 불법적 독점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조사의 강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미국 법무부 반독점국이 1차 심사를 맡았는데, 필요하다면 소송을 불사해서라도 거래를 막거나 강력한 시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연방거래위원회도 소비자 피해 여부를 따져볼 예정이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까지 나서서 유럽 시장에 미칠 영향을 검토한다고 하니,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첩첩산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조사가 최대 1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동안 넷플릭스는 가격 인상이나 콘텐츠 독점 우려를 어떻게 씻어낼지 구체적인 '구제 조치'를 증명해야만 합니다. 당국은 단순한 덩치뿐만 아니라 배우들과의 계약 구조나 배급 관행까지 샅샅이 뒤져볼 태세거든요.

정치권의 반응도 차갑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은 이번 딜을 두고 "반독점 악몽"이라며 아주 격한 표현을 썼습니다. 거대 미디어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면 결국 요금은 오르고, 소비자의 선택권은 줄어들며, 업계 일자리까지 위협받는다는 논리죠.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 모두 거대 테크 기업의 독주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 이번 인수는 법리적 검토뿐만 아니라 정치적 압박이라는 큰 파도도 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 딜이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다면 넷플릭스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브레이크업 수수료'를 물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그야말로 회사의 운명을 건 줄다리기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영화관산업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홀드백이 영화산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관객을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게 하는 첫 번째 단추를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당한 시점이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매체별, 장르별, 규모별 최적의 홀드백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 후 법안수정을 거쳐 법제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나이트 시네마를 만나는 방법

  •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 [Youtube]에서 영화 뉴스 Live 방송 진행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나이트 시네마의 영화 뉴스 스크랩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이전 뉴스레터

다음 뉴스레터

© 2026 나이트 시네마의 영화 뉴스 스크랩

나이트 시네마가 스크랩한 영화 뉴스를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