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8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8분간의 기립 박수 - 대사와 독백을 최소화하고 배우의 움직임, 시선, 음악적 텐션으로 서사를 전개하는 실험적 구성
- 감독/각본 : 가와무라 겐키, 히라세 켄타로 - 장르 : 심리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러닝 타임 : 95분 -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 고마츠 나나, 가와우치 야마토, 하나세 코토네, 아사누마 세이 등 - 줄거리 출근길, 주인공(니노미야 카즈나리)은 헤어진 여자친구(고마츠 나나)로부터 임신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지하철 통로를 지나간다. 그러나 아무리 걸어도 통로는 계속 반복되고, 이상한 지점들을 지나칠수록 그가 향하는 ‘8번 출구’는 점점 멀어진다. 벽에 붙은 표지에는 경고가 적혀 있다.
원작 개봉 16주년을 맞아 CGV 단독으로 4K 리마스터링 및 3D 버전으로 재개봉 원본 필름을 4K UHD와 IMAX 기준으로 재색보정하고, Dolby Atmos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2009년 개봉 당시 세계적으로 1억 8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및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는 걸작
- 감독 : 헨리 셀릭 - 원작 : 닐 게이먼의 동명 소설 - 장르 : 다크 판타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새로운 집으로 이사온 소녀 코렐라인 존스는 무관심한 부모님과 외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벽장 속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 너머는 현실보다 훨씬 완벽해 보이는 '다른 세계'. 하지만 그곳의 '다른 엄마'는 모두의 눈에 단추를 달아버리고, 영원히 그 세계에 머물게 하려 한다. 코렐라인은 마법의 고양이와 함께 진짜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위험한 탈출을 시작한다.
- 제작기간 : 3년 - 장르: 초자연 공포, 오컬트 - 러닝타임: 72분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감독: 벤 레온버그 (장편 데뷔작) - 각본: 벤 레온버그, 알렉스 캐넌 - 출연진: 인디 (감독의 반려견, 주연), 셰인 젠슨, 아리엘 프리드먼, 래리 페슨덴 - 줄거리 숲속 외딴집에서 살고 있는 인간 친구 토드가 며칠 전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반려견 인디는 자신만이 토드를 지킬 수 있다고 결심한다. 인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토드를 위협한다고 느끼며, 세상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영화는 인디의 시점에서 전개되어, '개가 허공을 향해 짖는 이유'에 대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 감독: 데이비드 핀처 - 각본: 앤드루 케빈 워커 - 출연: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기네스 팰트로, 케빈 스페이시 - 장르: 범죄 스릴러, 느와르 - 상영시간: 127분 - 줄거리 도시를 공포에 빠뜨린 연쇄살인을 수사하던 두 형사, 밀스와 소머셋은 살인자가 가톨릭의 7대 죄악(탐식, 탐욕, 나태, 분노, 교만, 시기, 색욕)을 주제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그들은 점점 광기와 절망의 끝으로 파고들게 되고, 충격적인 마지막 상자를 맞닥뜨리게 된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유일한 경쟁작으로 초청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2관왕
- 감독/각본: <우리들> <우리집> 윤가은 - 출연: 서수빈, 장혜진, 김정식, 강채윤, 이재희, 김예창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119분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명랑하고 활기찬 고등학생 이주인(서수빈) 은 친구, 딸, 연인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여러 얼굴을 지닌 인물이다. 어느 날, 반대표인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참여하지만 주인은 혼자서 이에 반대한다. 그 결정을 둘러싸고 주위를 혼란에 빠뜨린 말 한마디가 퍼지고, 곧 익명의 쪽지가 주인에게 배달되면서 세상은 점점 균열되기 시작한다.
- 감독: 양주연 - 출연: 양지영, 양주연, 양철원 - 장르: 다큐멘터리 - 러닝타임: 78분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어느 날 밤,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서 "고모처럼 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주연(감독 본인)은 가족 안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고모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된다. 그녀는 40년 전 스스로 세상을 떠난 고모 지영의 흔적을 뒤쫓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 집안의 비밀이 된 여성의 죽음' 이면에 자리한 사회적 침묵과 가부장적 억압의 실체를 마주한다.
- 감독·각본: 기예르모 델 토로 - 원작: 메리 셸리의 1818년 소설 '프랑켄슈타인 혹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 장르: 고딕 SF, 심리 드라마, 호러 - 러닝타임: 2시간 29분 - 등급: R 등급 (성인 관객 대상) - 출연 : 오스카 아이작, 제이컵 엘로디, 미아 고스, 크리스토프 발츠, 찰스 댄스, 펠릭스 카머러, 라스 미켈센, 데이비드 브래들리, 크리스천 콘베리, 랠프 아인슨, 번 고먼 - 줄거리 천재적이지만 오만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죽은 자의 몸을 이어 붙여 생명체를 창조하면서 시작된다. 실험의 성공은 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는 죄의식과 파국으로 이어지고, 창조자와 창조물이 서로의 존재를 부정하며 파멸로 향한다.
이정현 감독의 연출 데뷔작 실제 사회적 존속살인 사건(창신동 모자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사회적 리얼리즘 드라마
- 감독/각본/주연: 이정현 - 500만원대 저예산으로 대학원 동기들과 함께 제작 - 러닝타임: 28분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드라마, 단편영화 - 줄거리 수미는 죽음을 앞둔 엄마의 병원비를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면서 병원 '중간 정산'으로 강제 퇴원을 당한다. 절망적 현실에서도 엄마에게 한 번쯤은 꽃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으며, 수미는 엄마를 집으로 데려온다. '조금만 더 기도하면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악전고투하지만, 상황은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 제36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작 - 감독·각본: 호소다 마모루 - 장르: 판타지, 가족, 성장 드라마, 애니메이션 - 러닝타임: 117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줄거리 평범한 여대생 하나는 신비로운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남자가 늑대인간임을 알게 된다.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메와 유키는 반은 인간, 반은 늑대라는 특별한 운명을 안고 태어난다. 남편을 잃은 뒤 홀로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시골로 이주한 하나는, 각각 인간과 늑대의 삶을 선택한 아이들과 함께 성장과 이별, 모성애의 진정한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 감독: 토미 위르콜라, 라스무스 A. 실버르센 - 각본: 토미 위르콜라, 예스퍼 순드네스, 베가르 호엘 - 장르: 성인용 애니메이션, 뮤지컬, 코미디 - 러닝타임: 약 80분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줄거리 평범한 10대 소년 '옌스'가 오랜 짝사랑 상대 '리사'와 첫 경험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 순간, 소년의 몸속에서는 단 한 번뿐인 '사정의 날'이 펼쳐진다. 수억 개의 정자들이 난자를 차지하기 위해 러닝머신 훈련, 팀워크 훈련 등 몰입도 높은 경쟁을 벌이지만, 수정 자체에 별 욕심이 없는 책벌레 정자 '시멘'과 그를 말리려는 절친 '쿠밀라'까지 어이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서바이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영화 포스터 아티스트 드루 스트루잔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트루잔은 수년 전부터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었으며, 그의 아내는 2025년 초 "그가 더는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1970년대 중반부터 영화 포스터 업계로 진출해, 자신만의 회화적이고 극적인 인물 중심 구도로 영화계의 전설적인 시각 언어를 만들어낸 인물 - 드루 스트루잔의 스타일은 '핸드 페인팅' 특유의 따뜻함과 인물 중심의 서사적 구성이 특징으로, 디지털 이미지 시대에도 여전히 모방할 수 없는 감성을 남겼습니다.
- 대표작 . 스타워즈 시리즈 .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 백 투 더 퓨처 . 해리 포터 . 블레이드 러너 . E.T. . 구니스
다이앤 키튼이 2025년 10월 11일, 79세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에서 별세했습니다.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녀의 죽음은 가족을 통해 피플(PEOPLE)과 버라이어티(Variety) 등 주요 매체에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가족 측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 및 추가 사항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 <애니홀>(1977)의 '애니 홀' 역할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 - <대부> 시리즈에서 '케이 애덤스 코를레오네' 역으로 시리즈 전편에 출연
[보수 진영의 반발] - '좌파 테러리즘을 미화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 중 - 미국을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이 지배하는 파시즘 국가처럼 묘사한다고 주장 -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영화 개봉 시점이 겹친 점을 언급하며 "정치적 암살을 낭만화한다"는 비판
[평론가 의견] - 폭력을 미화하기보다는, 그로 인한 대가와 희생 그리고 집단 권력과 개인의 갈등을 조명하는 점이 중요 - 주인공 역시 과거의 혁명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며 복잡한 심리와 윤리적 갈등을 겪는 모습이 핵심 - 오스카 시즌을 앞두고 더욱 뜨거운 논란의 대상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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