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쉬워요 잘보고 있다고 평소에 댓글도 더 달걸 그랬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이어엔드 파티 있어서 기뻐요

담이아빠가 오일링인가 머시긴가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또 무슨일을 벌이는거야? 라고 구박했었는데...... 댓글을 달지않아도 늘 관심없는척 꾸준히 읽어왔는데 잠시 휴재라니 뭔가 아쉽네요 ~ 덕분에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한 저였는데 말이에요... 소심한 독자는 늘 그렇듯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 꼭 돌아오세요

분명 용성 편집장한테만 인사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다같이 인사하는건 반칙인데요.. 황망하기 그지없지만 그간 화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주어서, 메일 확인하는 척 월루시간 만들어주어서 즐겁고 고마웠어요 "호외요 호외" 와 겨울날의 82호 기다리겠습니다ㅜㅜ..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소오소야~

오일링 첫 줄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편집인의 말! 참 좋아했는데 아쉬워요ㅠㅠ 편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셨을 텐데, 그동안 고생해 주신 덕분에 매주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편집인의 말은 안 쓰셔도 소식은 계속 전해주실 거죠? 용성 님 3집, 내역서 3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용성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편집인의 말이 최애 코너였는데..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3집 기다리고 있을게요!🥲

앗...아쉽네요. 그치만 뭐든 끝이 있기에.. 저도 개인적으로 내역서 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요즘 돈돈돈...생각인데. 머리가 팽팽 숫자로 돌고 있는데... 용성님 아무쪼록 그간 수고 너무 많으셨고, 신보 기다리고 있을게요! (맞아요 내역서 책은 1집 2집 그렇게 내는게 개인적으로 좋고요, 양장본은 무거워서...ㅎ 지금형태가 딱좋아요. 정말 내역서 수첩같은느낌이라..) 공연에서 뵈어요...!

ㅜㅜ 3집 화이팅! 고단한 편집일 수고 많았어요 이제는 메일로 매주 못 보니 간간히라도 소식 남겨주시라

충격ㅜㅜ! 모쪼록 3집 순산하시길 바라요,, 내역서와 겉핥기 인터뷰는 연재되나요?

안녕하세요. 오소리웍스입니다. 금일 발행된 오일링 76호 중 특보 파트의 이미지 파일 용량이 커 제대로 첨부되지 않은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웹상에서는 수정했습니다. 불편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