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마카세는 그간 다뤘던 책을 다시 보며 좋은 내용을 곱씹어 볼 거예요. 오늘은 콘텐츠 책을 다시 보며 인사이트가 넘친 3권의 오마카세에서 딱 핵심만 소환합니다.
마르지 않는 '영감' 샘물 만드는 방법?
레퍼런스가 영감이 되는 '한 끗 차이' 습관 <기록의 쓸모>
기록하는 마케터, 이런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한 마케터는 일을 잘하고 싶어서, 언제나 손에 노트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영감을 가져다주는 순간의 기분과 감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였죠.
💡 24시간 영감을 수집하는 방법
- 스마트폰 메모 앱 : 기록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놓치고 싶지 않은 대화나 문장들은 기억해 두었다가 받아 적을 수 있어요.
- 인스타그램 ‘영감 노트’ : 콘텐츠에 본인의 생각을 담아 SNS에 게시해 볼까요? 기록이 곧 나만의 영감을 만들어 줄 거예요.
- 유튜브 재생목록과 인스타그램 저장 기능 : 이곳은 바로 영감 보물 창고 ✨ 수많은 콘텐츠들 중 눈에 띄는 것을 바로 저장해 보세요.
- 영감을 정리하는 시간 : 자기 전, 매일 일기를 작성하듯 하루 동안 받은 영감을 정리하다 보면 또 새로운 영감이 생겨날 거예요.
이 외에도 업무일지, 블로그, 브런치, 페이스북 등등… 영감을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는 채널은 정말 다양하답니다.
기록을 남기는 삶은 생각하는 삶으로 만들어 줬어요. 매일 레퍼런스를 관찰하고 내 시각을 담아 적으니 온전히 내 ‘영감’이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차곡차곡 쌓아 온 영감 덕에 차별화된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해요.
폭발적 유행을 만드는 입소문의 비결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배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원리 <컨테이져스 ; 전략적 입소문>
입소문은 전통적 광고보다 설득력이 훨씬 강하고, 대상을 정확히 겨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죠. 문제는 사람들의 입을 어떻게 여느냐에요. 지금부터 사람들 사이의 입소문으로 확산되고 사회적 파급력을 높일 수 있는 전염성의 여섯 가지 원칙을 소개해드릴게요. 🐱
글쓰기에 테크닉은 필요 없다?!
내가 읽고 싶은 글로 자신과 타인을 즐겁게 할 단순하고 강력한 글쓰기 원칙, <내가 읽고 싶은걸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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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달려온 오마카세는 8월까지 재정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재정비 기간인 7/22부터 8/26까지는 아래와 같이 연재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 베스트 오마카세 Top 3
- 큐레이션 of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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