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파엘입니다.
Out of the Frame Talk,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왜?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만 찍게 되고, 사진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없어서 이러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을?
사진을 찍는다고 카메라만 들여다보고, 보정한다고 모니터만 보는게 아닌, 사진과 관련된 정보(역사, 기술, 인물 등)에 관련하여 초보자와 중급자 수준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저를 포함한 사진을 입문한(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레터를 통해 정보 공유를 합니다.
📆언제?
매주 목요일을 목표로, 주말 출사 가기 전 가벼운 읽은거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여러분들과 동일하거나 혹은 더 낮은 수준의 사진을 좋아하는 한 명입니다.
매일 오늘은 무엇을 찍어볼까?
이 장비가 더 좋은가?
저 장비를 사면 내가 더 잘 찍을 수 있을까?
사람을 구해서 인물을 찍어볼까?
어디를 가야하지?
몇시에 가야하지?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고민하지만, 항상 사진 촬영에 대한 생각이었지, 사진에 대한 고민은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앞으로 위에 서술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해 할 내용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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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주 목요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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