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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서로 배움의 이야기, 피스모모의 이야기를 전해요.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 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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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의 뉴스레터 잘 받았습니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을 아주 조금 더 만나면서도, 전쟁의 상황들이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절망을 거절하며…
네, 선후님. 같은 마음입니다. 모두에게 조금씩 더욱 살만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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