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입춘도, 우수도 보내고 경칩을 앞두고 있는데요. 풀리는 날씨가 ‘이제 정말 봄이 오는구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 요즈음, 서가에 새로 들어오고 있는 이달의 철학 신간, 구독자님께 소개해 드립니다! :)
[잠깐! 공지드려요] 더 나은 접근성을 위해, 북리뷰 컨텐츠는 앞으로 전체 공개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발행되었던 북리뷰[링크]도 전체 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멤버십과 응원하기는 열려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