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한 여정을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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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만들어졌어요

- PRODUCT LAB의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알려드려요.
-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볼 만한 콘텐츠들을 보내드려요.
- 오픈 채팅방 비밀번호 ➡️ product
- 오픈 채팅방 참여하기 ➡️ https://open.kakao.com/o/gJLq10ue

0️⃣ 안녕하세요, PRODUCT LAB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 PRODUCT LAB.입니다. 오늘은 '프리미엄 멤버십 종료'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당황스러움을 느끼실 구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바쁘신 구독자분들을 위해 먼저 1.Q&A 형식으로 중요한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저희가 2.프리미엄 멤버십을 중단하게 된 이유와 함께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뉴스레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3.저희 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잠시만 시간을 내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1️⃣ 프리미엄 멤버십 종료 관련 Q&A

1. 프리미엄 멤버십이 종료되면 구독료는 어떻게 되나요?

- 10월 1일부터 기존 프리미엄 콘텐츠들이 모두 무료 공개로 변경될 예정이에요. 그래서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셨던 분들께는 전액 환불을 해드리려고 해요. 환불은 10월 1일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늦어도 10월 7일 전까지는 완료될 예정이에요. 1개월째 구독 중인 분들께는 1개월 치 구독료가 2개월째 구독하고 계신 분들께는 2개월 치 구독료가 모두 환불될 예정입니다.

혹시 단편 결제를 하신 분이나 기간 내 환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구독 이메일 + 계좌 정보를 official@oneoneone.kr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빠르게 환불 처리를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편 결제의 경우, 메일리 측에서 직접 환불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메일로 구독 이메일 + 계좌 정보를 전달해 주시면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종료로 인한 구독료 환불로 인해 번거로움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 앞으로 PRODUCT LAB.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먼저 매주 화요일에 발행되는 주간 프로덕트는 지금과 동일하게 발행될 예정이에요. 다만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던 주간 리포트는 유료에서 무료로 변경되는 대신 발행 주기가 불규칙하게 변경될 예정이에요. 가능하면 한 달에 한 번은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 사정에 따라 2주에 한 번이 될 수도 있고 6주에 한 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프리미엄 멤버십 종료 이후에도 매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점이에요. 혹시 관련해서 기존 주간 리포트 형식 외에 이런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으시면 official@oneoneone.kr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PRODUCT LAB의 이야기

➡️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해 시작된 뉴스레터

PRODUCT LAB을 만들고 있는 저희 팀은 사실 뉴스레터를 운영하기 위해 모인 팀이 아니에요. 4명으로 구성된 저희 팀은 '관심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일일일'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죠. 만들어진지 이제 3개월 된 열정 넘치는 팀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으신 투자자분들께서는 official@oneoneone.kr로 메일주세요 :)

참고로 일일일은 현재 오픈 베타를 진행 중이고 모바일 버전 개발이 완료되는 10월 중에 정식으로 오픈될 예정이에요. 아직 보완할 점이 많지만 '제품의 첫 번째 버전이 부끄럽지 않다면 너무 늦게 출시한 것입니다.'라는 링크드인 창업가의 말을 되새기며 부끄러움 속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 회원가입하시면 일일일의 주요 업데이트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희 팀의 최종 목표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네이버'를 만드는 것인데요, 이 과정에서 초기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큰 고민이 있었어요. 저희는 가능한 처음부터 유의미한 수익을 창출하면서 성장하고 싶었거든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기 스타트업의 치기 어린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도 투자를 받는다면 단순히 자금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서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튼 돌아와서 초기에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속에서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은 항상 후보에 있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의견의 대다수였죠. 그런데 계속 미련이 남더군요. 과연 이게 정말 안되는게 맞을까? 해외에서는 뉴스레터 플랫폼인 서브스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네이버에서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가능성이 분명 있지 않을까?

그래서 팀원들과 논의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어요. 아예 제외할 것이 아니라면 이럴 시간에 빠르게 검증을 해보자! 그렇게 PRODCUT LAB이 탄생하게 되었죠. 다만 여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1. 개발 리소스 투입 없이 가능한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하여 검증해 볼 수 있어야 한다.

-> 그래서 '일일일'내에 에디터, 결제 등의 기능을 추가하지 않고 '메일리'라는 뉴스레터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메일리'의 경우, 뉴스레터 발행 기능뿐만 아니라 유료 구독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기에 개발 리소스 투입 없이 가설을 빠르게 검증해 볼 수 있었죠.

2. 명확한 기간과 목표를 정해두고 그 시점이 되었을 때 다시 결정을 내린다.

-> 2개월 동안 유료 구독자 100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어요. 월 구독료가 4,900원이었기에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수수료를 제외하고 월 기준 약 400,000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였죠.

->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하여 이 정도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최소한의 가능성을 찾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목표를 달성한다면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발전시켜볼지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죠.

3.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른 핑계를 대지 않아야 한다.

-> 만약 비즈니스 모델 검증에 실패한 이유가 우리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라면 모든 검증 과정이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했어요. 이 시간이 무의미한 시간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번 시도를 통해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을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명확하게 내릴 수 있어야 했죠.

➡️ 어떤 콘텐츠를 발행해야 할까?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 국내에 아직 프로덕트 팀들을 위한 좋은 콘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반면 해외에는 이미 프로덕트 팀들을 위한 좋은 콘텐츠가 넘쳐났죠. 최근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시장의 기회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국내 IT 업계에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발행하기로 했죠.

그렇게 8월 2일 PRODUCT LAB의 첫 번째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어요. 매주 화요일에는 프로덕트 팀을 성장시키는 해외 콘텐츠들을 소개하는 '주간 프로덕트'를, 매주 목요일에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게 연구해서 보고하는 '주간 리포트'를 발행하기로 결정했죠.

무료로 발행되는 '주간 프로덕트'를 통해서 뉴스레터를 홍보하고 유료로 발행되는 '주간 리포트'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방식이었어요. 콘텐츠를 기획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다음과 같았어요.

1. 어떤 커뮤니티에 어떻게 바이럴 될지 구체적으로 그려져야 한다.

->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가 어떤 커뮤니티에 어떻게 바이럴 될지 우리조차 알 수 없다면 절대 그 콘텐츠는 바이럴 될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항상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탐색하여 어떤 콘텐츠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했죠.

2. 우리 뉴스레터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여야만 한다.

-> 너무나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 뉴스레터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면 콘텐츠를 읽고 구독까지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 뉴스레터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죠.

-> 저희는 해외 콘텐츠와 절대적인 자료 조사 양을 통해 승부를 걸기로 했어요.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해외 콘텐츠들을 매주 100개 이상씩 탐색했고 주간 리포트 1개를 발행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입했죠.

➡️ 매주 꾸준하게 성장하는 PRODUCT LAB

저희는 콘텐츠 발행과 동시에 다양한 커뮤니티(슬랙 채널, 오픈 채팅방 등)와 커리어리,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했어요. 다행히 긍정적인 지표들이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죠. 

카페노노라는 커뮤니티에서 주간 인기 콘텐츠 1위를 하기도 했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9월 중순부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을 시작했어요)에서 많이 본 콘텐츠 2위를 하기도 했죠. 마침 정말 감사하게도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9월 28일)도 커리어리에서 추천 게시물로 저희 콘텐츠를 선정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하게도 매주 이렇게 뉴스레터가 성장할 만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들이 바이럴 되기 시작하면서 무료 구독자, 유료 구독자분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단식 성장이 아니라 그냥 정말 꾸준하게 성장했어요.

➡️ 이제는 결정의 시간, 프리미엄 멤버십을 종료하게 된 이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9월 28일)에서 PRODUCT LAB에는 437분의 구독자분들이 계시고 그중 26분께서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지치지 않고 보람을 느끼며 뉴스레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뉴스레터를 처음 시작할 때 정해둔 기간인 2개월이 모두 흘렀기에 저희 팀은 뉴스레터를 이대로 계속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했어요. 오히려 아예 성과가 없었다면 결정을 내리기 쉬웠을 텐데 그동안 나름대로 유의미한 성과도 있었고 무엇보다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해 주시는 구독자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팀원 분들과 수많은 논의 끝에 결국 뉴스레터는 유지하되 프리미엄 멤버십은 종료한다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죠.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어요.

➡️ 프리미엄 멤버십을 종료하는 이유

1.  2개월 동안 유료 구독자 100명을 확보하는 것에 실패하며 최소한의 가능성을 찾지 못했다.

-> 꽤나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처음 목표했던 수치에 달성하는 건 실패했어요. 만약 팀의 리소스를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에 모두 집중한다면 어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결국 원하는 수준의 수익을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죠.

2. 유료 콘텐츠 발행에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면서 메인 서비스인 일일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팀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네이버'를 목표로 먼저 '관심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일일일'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PRODUCT LAB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모델 검증을 위해 시작한 뉴스레터였죠.

->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주객이 전도되는 순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뉴스레터 콘텐츠 발행 때문에 일일일의 일정이 밀리기 시작했죠. PRODCT LAB에 투입하는 전체 리소스가 10이라고 했을 때 그중 7 이상이 유료 콘텐츠 발행에 투입되기 때문에 유료 멤버십을 종료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어요.

➡️ 뉴스레터를 유지하는 이유

1. 일일일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 스타트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초기 유저 확보에 대한 힌트를 뉴스레터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8월 중순부터 프로덕트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9월 28일)을 기준으로 160분 이상의 구독자분들께서 함께 해 주고 계세요.

-> 어떻게 하면 구독자분들께서 뉴스레터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오픈 채팅방이었지만 지금은 뉴스레터 외에도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읽어볼 만한 콘텐츠를 일 평균 4-5개씩 보내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저희 팀이 만들고 있는 '관심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받아보는 방법, 일일일'을 통해 수급되고 있죠.

-> 오픈 채팅방 외에도 PRODUCT LAB의 구독자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를 자연스럽게 일일일과 연결하여 재미난 이벤트들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지금처럼 구독자분들과 함께 성장하다 보면 뭔가 또 새로운 기회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3️⃣ PRODUCT LAB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난 시간 동안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렸고 그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에 대한 검증에는 실패했지만 이를 통해 한 가지 선택지를 확실하게 제외할 수 있었고 후회 없이 다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검증해 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죠. 사실 '지식 콘텐츠 유료 구독 모델'의 경우, 수익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였기에 완전히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추가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운영하면서 저희 팀 스스로도 많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어요.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해 많은 해외 콘텐츠들을 학습했고 발행한 콘텐츠들도 검수를 위해 읽고 또 읽을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모든 스타트업들의 성공 뒤에는 실패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 대해 놓치고 있던 부분들도 점검할 수 있었죠.

부디 PRODUCT LAB이 구독자분들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이 글이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영감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PRODUCT LAB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중단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우리 함께 성장해요.

콘텐츠를 읽고 팀원분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세요.
(익명)이라고 붙여주신 분들의 사연은 회사명 등의 개인정보를 가리고 공유할게요.

국내 프로덕트 팀들을 위한 더 좋은 뉴스레터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영할게요.

사실 검증을 위해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들만을 조사하고
교차 검증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간혹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내용을 제보해주시면 사실 확인 후 바로 수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선물해 드릴게요. 

official@oneoneone.kr로 메일을 보내주셔도, 콘텐츠에 댓글을 남겨주셔도 좋아요.

 🙏 PRODUCT LAB은 사실.

동료들은 다 아는 정보, 나만 모르지 않게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받아볼 수 있는 일일일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혹시 저희 팀이 만들어가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일일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https://oneone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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