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부동산 투자, 소액으로도 가능할까?”
위펀딩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위펀딩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소액으로도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위펀딩은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 있는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부동산 시장에 쉽게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펀딩은 최적의 파트너이다. 이런 혁신적인 부동산 투자 플랫폼에서 구성원들이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투자 매니저 오고석님, 김민상님과 기술팀의 이원빈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위펀딩의 서비스에 매력을 느껴서 모인 위펀딩의 인재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펀딩은 어떤 계기로 합류하셨나요?
오고석: 안녕하세요. 투자 매니저 오고석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 심사와 리스크 관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회사에서 추심, 채권 관리, 그리고 각종 소송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계학을 전공하고 법무법인에서 소송, 송무 업무 등을 하며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부동산 쪽에 관심이 생기며 법무법인 내에서도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위펀딩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펀딩이 당시에 운영하던 P2P 상품(투자자와 대출자를 연결하는 금융상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이직을 결심하였고 제가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을 위펀딩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위펀딩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김민상: 안녕하세요, 투자 매니저 김민상입니다. 저 또한 투자 심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분기별로 수도권에 있는 물류센터들의 동향을 알아보는 KLMU(코리아 로지스틱스 마켓 업데이트)라는 보고서를 작성하며 여러 투자기관에 전달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 미디어를 전공했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공인중개사를 취득했어요.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위펀딩의 슬로건에 매력을 느껴서 위펀딩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원빈: 안녕하세요, 기술팀 이원빈입니다. 저는 위펀딩에서 백엔드 개발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저는 상경 계열을 전공하고 지역 신협에서 금융 업무를 3년 반 정도 하다가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되었어요. 학원에서 개발자 관련 일들을 배우며 위펀딩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P2P 서비스를 모르고 있다가 워펀딩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위펀딩의 전망이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위펀딩에서 일하게 되면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위펀딩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오고석: 보통 저희 투자 상품에 투자하면 만기 내에 대부분 상환이 됩니다. 지연이 되더라도 단기간 지연되고 투자 상품이 상환되는 편이에요. 근데 한 번 장기 연체가 되는 상품이 있었어요. 상품 규모도 컸고 많은 분이 투자를 한 상품이라 중요했어요. 원금을 회수하는 난이도도 높은 편이어서 저 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노력을 했었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액 상환과 일부 이자까지 고객들에게 상환을 했어요. 이때 투자자들이 저희에게 감사하고 수고했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보람을 느꼈던 것 같아요.
김민상: 사실 고석님과 저 같은 투자 매니저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있어요. 투자자들이 저희가 열심히 분석한 부동산 상품 정보에 대해 신뢰해주고 투자해주실 때마다 매번 감사해요. 그래서 저희도 투자자들에게 이자와 원금을 안전하게 잘 상환하는 것으로 보답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다 보니 책임감도 생기면서 매번 여러 가지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원빈: 저같이 서비스 개발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해결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답변할 것 같아요.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고객들에게 좋은 말들을 들으면 보람을 배로 느낍니다.
일을 하며 도전적이라고 느꼈던 순간들이 있었을까요?
오고석: 물론 매번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상환하는 것은 도전이에요. 하지만 투자 매니저로서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 도전의 강도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김민상: 맞아요. 투자 매니저로서 “손실률 0%”가 항상 큰 도전 과제가 되는 것 같아요. 시장 상황을 아무리 잘 분석해도 리스크가 없는 PF(Project Financing)는 없다 보니 투자 상품을 잘 관리해서 투자자한테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 저희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이원빈: 저는 위펀딩의 서비스 모델이 점점 확장해 나가는 것이 눈에 너무 보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알아주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첫 번째 목표입니다. 다른 업체들과 차별되게 저희는 고객에게 어떤 좋은 사용자 경험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고객이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건물주가 되어서 월세를 받는 느낌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는 것이 저만의 도전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 위펀딩의 다양한 복지제도
위펀딩은 어떤 복지제도가 있을까요?
오고석: 위펀딩에는 재충전 휴가라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열심히 일을 하면 한 달동안 워케이션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희 세 명은 아직 경험한 적은 없지만 실제로 한 분은 지금 워케이션 기간이에요. 저희 모두 워케이션을 가고 싶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휴가랑 더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한 달에 한 번 보건 휴가가 직원 모두에게 나옵니다.
김민상: 유연한 출퇴근 제도 또한 저희 위펀딩의 복지제도입니다. 근무 시간만 지키면 되고, 코어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회사에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서 업무랑 개인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원빈: 저희 기술 개발팀 가은 경우에는 금요일이 재택 근무입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직원들의 개인 성장에 투자를 많이 해주세요. 원하는 강의나 도서가 필요하면 모두 지원해 주십니다. 그리고 저희 대표님이 깜짝선물들을 갖고 오실 때도 종종 계십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는 위펀딩
투자 매니저 육성 프로그램 ‘수파리’
주니어가 입사한다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을까요?
오고석: 저희는 '수파리'라는 투자 매니저 육성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위펀딩에서 투자 매니저가 수행하는 업무를 난이도에 따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누어요. 여기서 1, 2, 3단계의 업무를 '수', '파', '리' 단계로 지칭하고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교육받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점진적으로 어려운 업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과의 원온원을 통한 구성원들의 성장
위펀딩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있을까요?
이원빈: 저희는 대표님과 원온원(One-on-One)을 통해 성장할 기회가 있어요. 원온원은 상사와 직원이 1:1로 대화하며 업무 진행 상황, 피드백, 목표 설정 등을 논의하는 미팅 방식이에요. 원온원을 통해 업무에 몰입하고 개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직원들이 회사의 목표와 비전에 더 깊이 공감하고,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이러한 소통 문화는 팀워크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좋은 것 같습니다.
위펀딩에서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동료들은 어떤 성향을 지닌 것 같아요?
오고석: 모두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같습니다. (웃음)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모두 다 자신의 분야에서는 전문가여서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업무를 하며 일 처리가 정말 빨라요. 그래서 서로 신뢰가 되는 것 같아요.
김민상: (웃음) 정말 공감이 된다. 저는 사실 원빈님이 속해 있는 기술 개발팀이 서비스 구현을 예상보다 매우 빠르게 하는 것을 보고 놀란 경험이 있어요.
이원빈: (웃음) 정말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 같다는 것에 공감이 가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는 전문가들이다 보니 저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고 배워가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위펀딩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혁신적인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소액으로도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위펀딩이 더욱 많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이들의 도전에 큰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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