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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결과보다 아름답고 치열한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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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은 희미해져도 이자로 버티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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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많아서 서글픈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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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의 여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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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나의 축축한 겨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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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전송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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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나절, 겨우 한 계절을 보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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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문장과장면들, 일곱 번째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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