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과장면들
sentenceandscenes@maily.so
책이라는 결과보다 아름답고 치열한 여정을 나눕니다.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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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동그랗게 꺼진 쇼파의 자리에서
당신이 난 자리에도 이제는 울지 않아요.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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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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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투명하게 믿는 것, 나의 장르를
삶이 영화라면 당신은 지금 어떤 장르 속을 거닐고 있나요?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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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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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가을밤에 떠올리는) 열대야 작은방
여름밤, 그 사내는 맨발이었을까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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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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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미공개 원고] 뻗어나갔다는 것만으로도
계절 에세이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봄, 당신에게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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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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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여행의 이자
원금은 희미해져도 이자로 버티는 나날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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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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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흔적을 읽는 계절
낡은 책과 흔적의 당신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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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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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지만 굉장한! 소식들
수요일의 당신에게 전하는 문장과장면들의 소식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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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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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바다 수영, 낯선 한가운데에서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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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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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소란스러웠던 여름
아홉 번의 여름이 지나고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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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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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식] 문고리를 잡고 나오는 일
가랑비메이커 3년 만의 신간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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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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