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KSAS 춘계학술대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기 개발 동향과 시사점"을 통해 GA-ASI社와 공동개발 중인 모하비 STOL 무인기를 소개하고, 사업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모하비는 MQ-1C 그레이 이글에서 파생된 단거리 이착륙(STOL) 무인기로, 전장 9m, 전폭 16m, 최대이륙중량 7,000lb(3,175kg)이다. 165마력의 Thielert Centurion 1.7 디젤엔진을 500마력 이상의 Rolls Royce M250 터보프롭 엔진으로 교체했으며, 연료 탑재량은 3,000lb(1,360kg), 유효탑재중량(Payload)은 3,400lb(1,542kg)로 크게 증가했다. AGM-114 헬파이어 유도탄을 최대 16발 장착할 수 있고, 헬파이어 외에도 건포드(DAP-6), 공대공 스팅어 유도탄, GBU-39B SDB, 히드라 70 로켓 포드, 450lb 연료탱크(EFT, External Fuel Tank) 등의 다양한 무장과 임무장비를 장착하고 운용할 수 있다. 운용 인원도 대폭 감소하여, 조작/센서 담당자 2명, 무장 기술자 1명, 정비사 1명, 급유 담당자 1명, 기술 검사관 1명으로 총 6명이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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