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SAR 위성군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운용능력 확보('19.12~'23.11)"는 초소형 SAR 위성군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운용능력 확보를 통해 국내 초소형 SAR 위성군 체계에 대한 독자개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 미래도전기술개발 PM 기획사업이다. 48개월 간 198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초소형 SAR 위성의 EQM을 설계/제작/검증하고, 초소형 SAR 위성군 설계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체계개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개발 중에는 S-STEP(Small SAR Technology Experimental Project) 위성으로 알려졌으나, 위성 발사 이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두리샛(Doory-SAT)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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